‘시공간 팽창도’ 개념 도입을 통한 새로운 양자중력공간 가설 고찰-14 양자중력공간 이론 논문

9. 공간, 마음, 물질과의 관계

옛 문헌에 대우주와 소우주라 한 것은[66][67] 공간과 마음이 하나임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이를 물리학적으로 표현하면, ‘수축된 공간 구조’에 해당하는 마음 자체의 시공간 팽창도와 마음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는 서로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그림41). 이는 ‘시공간 팽창도’ 자체로 에너지를 유발하기 때문에 서로간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경우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이 일반적인 공간 내에 안정되게 놓이기 위해서는 마음 자체와 마음이 놓이는 공간 간의 시공간 팽창도는 정확하게 일치되어야 한다.

결국, 마음의 선(성결)을 깊이 이룬 만큼 마음 자체의 시공간 팽창도가 결정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나아가 마음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 역시 결정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로 인하여 주변 공간과의 시공간 팽창도의 차이가 생겨 그림41에서와 같이 퍼텐셜 에너지를 형성하게 되어 힘이 발생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바로 이것이 마음의 힘의 내면구조인 것으로 추정된다.

 

양자 생물학을 주장했던 러시아계 미국인 생물학자 글렌 레인은 모든 생물은 몸과 마음이 합해진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고[68], 한민족 고유 전통 사상을 비롯하여 불교 사상 역시 모든 만물은 마음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성경 시편 148편 3절에서도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하고 이사야 55장 12절에서도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하여 모든 만물은 서로 질적인 차이만 있을 뿐이지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그림41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자신의 ‘시공간 팽창도’의 속성으로 말미암아 주변 공간상에 ‘시공간 팽창도’의 연속적인 변화를 유도하여 인력을 형성하게 됨을 짐작할 수 있다. 이때 물체와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는 주변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보다 높다고 짐작된다. 만약 낮을 경우는 척력의 형성으로 물체 입자가 서로가 뭉쳐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흩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체와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이 결합될 수 있는 것은 비록 재질은 물질과 ‘수축된 공간 구조’로서 완전히 틀리지만 세부 형태가 완전 동일하기 때문이라 짐작된다.

모든 물체는 만유인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물체에 있어서 인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할 이론적 뿌리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물체 자체만으로는 처음부터 인력을 형성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만물은 만물의 형태와 같은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고 ‘수축된 공간 구조는 그 속성으로 ‘시공간 팽창도’를 가지고 있음이 짐작되므로 그림42와 같이 ‘수축된 공간 구조’로 인하여 인력을 가지게 된다고 볼 때 이것은 만유인력의 내면구조인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만유인력의 근원이 물체 자체에 있지 않고 물체와 결합되어 있는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사람이 사망할 경우 인체의 부패 상황을 보자. 살아있을 경우 즉, 영체(마음)가 인체와 결합되어 있을 경우는 생리학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며 자기 회복력을 동원하여 인체의 세포가 흐트러지지 않고 유지되며 정상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사망을 당하여 영체(마음)가 인체에서 분리되는 순간부터 인체의 세포는 서로 결합하려는 힘을 잃어버리고 흩어지며 부패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영체(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가 세포를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묶어주는 끌어당겨 모우는 힘의 근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이로 통해 보건대 만유인력의 근원은 그림42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물체 자체보다는 그 물체와 결합되어 있는 동일한 구조와 형태를 갖는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을 보면 다음과 같다.





좌변은 시공간 기하의 휘어짐을 나타내며 우변은 시공간에서의 물질의 질량 밀도(질량-에너지-운동량 분포)를 나타낸다[69].

이러한 중력장 방정식은 그림42에서 설명한 바에 의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

 

① 우변의 물질의 질량 밀도는

② ‘수축된 공간 구조’의 ‘시공간 팽창도’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이는

③ 물질이 차지하는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를 결정하고, 이는

④ 주변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의 연속적인 변화를 초래한다. 이는

⑤ 좌변의 시공간 기하의 휘어짐을 형성한다.

 

따라서 이렇게 물체와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의 시공간 팽창도 개념으로 물질 질량 밀도 개념을 재해석할 수 있음으로 인해 곡률입자에 의한 중력의 새로운 해석에 균형을 맞추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수축된 공간 구조’와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중력장 방정식에 있어서 좌변의 시공간 기하의 휘어짐을 그 아름다운 기하학적 구조로 해서 ‘대리석’에 비유했다. 아인슈타인에게 있어 시공의 곡률은 아름답고 고요한 그리스 건축물의 축도와 같았다. 그러나 질량-에너지-운동량의 분포를 표현하는 우변은 싫어했다. 그는 이것을 추한 것으로 여기고 ‘나무’에 비유했다. 아인슈타인의 대 계획은 나무를 대리석으로 바꾸는 것, 즉 물질에 대해 완벽한 기하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었다[70]. 따라서 본 양자중력공간 가설은 우주의 모든 힘과 입자들을 순수하게 기하학적으로 유도하고자 하였던 아인슈타인의 꿈을 거의 완전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또 다른 후보자라 할 수 있다.

수축된 공간 구조의 영향에 의하여 주변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의 미묘한 연속적 변화가 그림42와 같이 형성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시공간 팽창도’의 양(+)의 차이를 가진 곡률입자를 광자라 할 수 있게 됨으로 결과적으로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빛(생체광자)으로 나타나게 되며 신체 주위 공간은 전자기적 속성(생체자기)을 보이게 된다[71]. 현재 생체광자와 생체자기에 대한 연구는 서울대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대학에서 심층 연구 중에 있다.

 

그림43은 잎을 촬영한 킬리안 사진이다. 왼쪽 그림은 완전한 모양의 잎을 촬영한 것이며 오른쪽 그림은 잎사귀는 찢어 없애고 잎의 줄기만을 남겨놓고 찍은 사진이다. 그런데 잎사귀의 원 모습을 유지하는 빛 형태를 볼 수 있다. 물질인 잎사귀가 없음으로 빛의 근원이 잎 세포의 DNA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생체광자의 근원이 세포의 DNA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물체와 결합되어 있는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에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엄밀히 따진다면 마음 그릇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와 그 속에 담기는 진리로 나눌 수 있다. 마음 그릇 안에 진리가 얼마나 담겨져 선(善,성결)을 이루었느냐에 따라 마음의 시간의 흐름(시공간 팽창도)이 결정되어지므로 사람의 영체(마음+영혼불멸의 속성+체(體))에서 나는 빛의 밝기 역시 달라진다고 추정된다[72].

사람은 육체(①)와 마음 그릇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②)와 마음 그릇에 담기는 진리(③)와 같이 삼중 구조로 되어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물체는 사람과 같이 진리와 같은 마음 그릇에 담겨지는 내용물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음으로 간단히 물질과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의 이중 구조(또는 불완전한 3중 구조)로 되어있다고 추정되어 진다. 참고로, 사람의 구조에 대한 또 다른 분류 방법으로는 영혼육의 삼중구조를 들 수 있다. 여기서 영이란 마음 그릇에 말씀, 진리가 담겨져 일구어진 것을 말하는데 여기엔 생명의 씨가 함께 있으며, 혼이란 뇌세포 안의 기억장치와 그 안에 저장된 내용물들 그리고 이러한 내용물들을 재생해서 활용하는 생각을 포함하여 말하는 것이며, 육이란 물질로서의 육체를 말한다고 한다[73].


그런데 마음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는 시공간 팽창도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물체가 소속된 일반적인 공간상에도 시공간 팽창도의 상승이라는 자취를 남기게 된다(그림44). 물체의 이동시 ‘수축된 공간 구조’의 이동도 함께 발생함으로 인하여 물체가 소속되어 있는 일반적인 공간상에 남아있던 상승된 시공간 팽창도는 주변의 일반적인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복원력이 작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물체를 감싸고 있는 공간 주변으로 시공간 팽창도의 위상 파동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결과 물체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공유하게 되는 것으로 짐작된다.

그림45와 같이 전자를 이용한 간섭실험에서 (가)와 같이 간섭무늬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은 그림44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입자 이동에 따르는 잔물결처럼 형성되는 시공간 팽창도의 위상 파동의 효과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나)와 같이 광원을 켜면 간섭무늬가 사라지는 것은 입자의 이동에 의해 형성되는 파동과 광자와 광자의 이동에 의해 형성되는 파동은 같은 성격을 지님으로 상호 교란이 일어나 간섭무늬를 소실하게 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현상은 공간이 시공간 팽창도(깊이)를 4번째 공간 차원으로 가지고 있는 4차원 공간 구조를 이루고 있고 빛의 매질인 에테르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입자의 이동으로 형성되는 파동은 시공간 팽창도의 위상 파동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파동의 위상속도는 전자기파나 중력파와 동일한 광속일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파동의 대표적인 예로 광자와 전자의 이동시 감지되는 파동과 최근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중력파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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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중력공간 이론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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