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원 시공간과 우주의 구조 (2)-12 양자중력공간 이론 논문

11. 은하의 회전과 대우주 모형

대부분의 은하는 은하핵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 53은 소용돌이 은하의 모습으로 만약 은하의 중심부에 블랙홀의 특이점이 열려있으면 은하는 회전하면서 빠져 나가는 모습을 취하게 된다. 이러한 은하의 회전 모양은 배수구를 통해 빠져 나가는 물의 회전 모습과 비슷하다. 배수구를 통해나가는 물의 회전 현상은 코리올리 효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회전은 중력과 더불어 지구의 자전으로 말미암아 발생된다. 따라서 은하의 회전 역시 블랙홀의 특이점을 통해 물질이 빠져나가려는 힘과 더불어 지구의 자전과 같이 대우주의 자전 현상이 존재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설명 가능하게 된다. 이를 경우 제트의 나선형 회전 현상 역시 설명 가능하게 된다.

블랙홀의 제트와 UFO의 빠른 이동을 통해 살펴볼 때, 우주에는 우리 우주 공간 외에 다른 우주 공간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를 4번째 공간축인 깊이(시공간 팽창도) 방향으로 공간을 배치하게 되면 가장 깊은 위치에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이 놓이게 되고 가장 얕은 위치에 시간의 흐름이 절대 무한대인 공간이 놓이게 된다. 그 사이에 우리 우주 공간이 존재하며 우리 우주 공간과 연결된 다른 우주 공간들이 놓이는 거대한 4차원 우주 공간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를 대우주라 부른다.

그림 54에서 시공간 팽창도 가 증가할수록 상대적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고 빛의 관점에서 보면 더 밝은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주공간 B보다는 우주공간 C의 시간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더 느리고 공간은 상대적으로 더 밝다. 반대로 우주공간 B보다 우주공간 A의 시간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더 빠르고 공간은 상대적으로 더 어둡다.

시공간 팽창도 절대 무한( )인 우주공간은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우주공간이며 그 공간 내부의 물체의 움직임은 전혀 움직이는 것 같지 않으면서 순식간에 움직여 소위 무소부재(無所不在)의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빛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말로서는 형언할 길이 없을 정도로 찬란한 우주 공간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림 55에 설명한 것과 같이 시공간 팽창도 가 유한인 우주공간 A, B, C에서의 유한은 인 우주공간에서는 무(無)로 인식이 되고 가 유한인 우주공간 A, B, C에서의 절대 무한( )은 인 우주공간에서는 유한의 크기로 인식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가져온다.

 

그림 56과 같이  인 우주공간에서는 가 유한인 우주공간 A, B, C의 영원(무한)을 유한으로 인식하게 되어 영원 전과 영원 후가 있게 된다.

성경 디도서 1장 2절에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하여 ‘영원 전’이 있음을 언급하고 있는 데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시공간 팽창도 가 0인 우주공간은 시간의 흐름이 무한대로 빨라 우주공간 내부의 물체가 아무리 빨리 오랫동안(유한의 시간동안) 움직인다 하더라도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꼼짝 못하는 공간의 특색을 갖게 된다. 이곳은 빛의 관점에서 보면 빛이 하나도 없는 어둠이 최고 절정에 달한 공간이 된다.

 

평평한 시공간 패러다임의 관점으로 시공간 밀도의 측면을 살펴보면  인 공간의 시공간 밀도가 가장 높고 우주공간 C, B, A 순으로 시공간 밀도가 높다. 그리고 인 우주공간의 시공간 밀도는 가장 작아 0에 해당한다. 물질계에서 질량 밀도가 가장 높은 것이 가운데로 몰리고 질량 밀도가 가장 낮은 것이 가장 바깥층을 이루는 구(球)형의 모델과 같이 대우주 역시 시공간 밀도가 절대 무한( )으로 가장 높은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이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시공간 밀도가 낮은 순으로 우주공간 C, B, A 순으로 양파껍질을 형성하듯 대우주를 이루고 가장 밖에 시공간 밀도가 절대 0인 우주가 존재하는 모형을 그림57과 같이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대우주 모형이라 한다. 이 때 우주공간 C, B, A의 양파껍질은 각각 2차원의 구면으로 보이나 실제 3차원 공간을 나타내며 인 공간에서 본 모습이 되어 무한의 크기인 우주공간 C, B, A는 유한의 크기로 표현된다.

컬럼버스는 1492년 신대륙을 찾아 항해를 떠났다. 컬럼버스는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였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1522년 마젤란은 똑 바로 항해하였더니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세계 일주에 성공하였다. 오늘날 우리도 배 대신 우주선을 타고 마젤란처럼 똑바로만 항진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아무리 광대하더라도 인간이 죽기 전에 충분히 우주를 한 바퀴 돌아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우리 과학이 이렇게 발달해 있지만 아직은 그렇게 우주여행을 할 우주선을 만들지 못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우주선이 똑바로 가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리라 생각하는 것은 우주가 유한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록 우주가 유한하지만 우주의 바깥 경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 일컬어 경계가 없는 유한한 우주라고 한다[39]. 우주를 이루는 물질에 의한 중력이 워낙 강해서, 공간은 휘어져 마치 지구 표면과 같은 둥근 구를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경우에 공간은 지구 표면과 같은 2차원이 아니라 3차원으로 생각한다[40][41][42].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우주 모형은 우리가 사는 우주는 거대한 4차원 구(球)의 표면에 해당하는 3차원 공간(표공간表空間)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43]. 이는 또한 프리드먼의 닫힌 우주 모형에 해당한다. 이러한 우주 모형 여러 개를 4차원 구(球)의 중심을 향한 수직축 방향으로, 개별 우주 모형이 가진 평균 시공간 팽창도의 크기에 따라 배열하여 전체적으로 양파 구조와 같이 만든 모형을 본 논문에서 말하는 대우주 모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대우주 모형에 의하면, 4번째 공간 축인 ‘시공간 팽창도’라는 깊이의 축은 3차원 구면(球面)에 수직된 방향으로 존재하여 4차원 구(球)의 중심을 향하고 있는 존재임을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우주공간 A, B, C는 깊이 방향으로 놓인 각기 다른 우주공간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림57과 같은 구조로 형성되어 있는 대우주가 인 우주를 중심으로 회전을 하고 있다고 하면 우주공간 B에서 우주공간 C로 연결되어 있는 블랙홀의 특이점(웜홀)을 통해 은하 물질이 이동할 때 코리올리 효과에 의해 회전 운동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이 회전하고 있는 대우주 모형에 의하면 은하의 회전과 제트의 나선형 운동을 잘 설명할 수 있다.

평평한 시공간 패러다임의 대우주 모형에 의하면 대우주 모형의 중심이 밝음의 절정에 해당하고 양파의 바깥 껍질에 해당할수록 밝음이 점점 약해지고 어두워지며 가장 바깥층은 어둠의 절정에 달하는 모양을 한다. 평균적인 힘의 방향 역시 바깥에서 중심 쪽을 향하게 된다.

이는 거시적으로 빛의 조도





의 관계식을 만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은 깊이의 거리를 나타낸다.

그림57을 휘어진 시공간 패러다임으로 볼 경우 대우주의 모형은 다음과 같이 변한다.

 

그림 58은 평평한 시공간 패러다임의 대우주 모형을 휘어진 시공간 패러다임의 대우주 모형으로 변환시킨 것이다. 그림58의 대우주 모형과 그림 57의 대우주 모형은 위상기하학적으로 동상(同相)관계에 있다. 즉 그림 57을 거꾸로 뒤집으면 그림58가 된다. 이는 관점의 차이에 불과함을 뜻한다. 그림 58은 인 우주공간에 있는 내부 관찰자가 대우주를 바라볼 때의 모형에 해당한다.

우주공간 A, B, C는 가 유한인 우주공간에 해당하며 우주공간 A, B, C 내부 관찰자의 관점에서는 각각의 우주공간의 넓이가 절대무한( )의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인식되나 인 우주공간에 있는 내부 관찰자의 관점에서는 유한의 크기의 우주공간 A, B, C로 인식된다. 또한 우주공간 A, B, C 내부 관찰자의 관점에서 우주공간 내부의 물체는 유한한 크기를 가진 존재로 인식되나 인 우주공간에 있는 내부 관찰자의 관점에서는 그러한 물체는 크기가 없는 무(無) 상태로 인식하게 된다. 인 우주공간에 있는 내부 관찰자의 관점에서 무(無) 상태이나 엄연히 존재하는 것은 곧 마음의 내용물을 반영한다고 생각된다. 즉 인 우주공간에 있는 내부 관찰자의 마음에 품은 것이 시공간 팽창도 가 유한의 크기를 가지는 공간에서 유한의 크기의 형체를 이루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창세기 1장 3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라 하였고 히브리서 11장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하였다. 즉 모든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다하여 본 논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대우주 모형에서 우주 A, B, C로 갈수록 시공간 팽창도가 증가할 뿐 아니라(수직적 관계) 각각의 우주 A, B, C 내에서도 그림 59와 같이 시공간 팽창도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수평적 관계). 따라서 수직적 관계의 시공간 팽창도의 변화와 수평적 관계의 시공간 팽창도의 변화와의 상호 관계는 먼저 수직적 관계의 시공간 팽창도의 변화가 일차적으로 조율되어 형성되고 다음으로 각각 우주공간 내의 내부 관찰자의 입장에서 수평적 관계의 시공간 팽창도의 변화가 이차적으로 조율되어 형성되었다고 할 경우 이치(理致)적으로 대우주 모형은 가능하게 된다.

우주공간 A, B, C는 각각 시공간 팽창도 가 서로 다르다 하여도 서로의 우주공간에서 각각 상대방의 우주공간을 바라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각각의 우주공간에서 상대방의 우주공간을 관찰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주공간 A, B, C 사이에 시간의 흐름이 정지한 공간 즉 시공간 팽창도 인 공간이 완충 지대처럼 놓여 있다고 할 경우 서로 상대방의 우주 공간을 관찰할 수 없게 되므로 설명가능하게 된다.

우주 A와 우주 B를 평평한 시공간 패러다임으로 바라볼 경우 거대한 수축된 공간 구조물로 인식되며 아울러 우주 공간의 범위를 규정짓는 공간의 테두리를 가지게 된다. 그림60과 같이 우주 A와 우주 B의 공간 테두리가 각자의 우주에만 둘러져 있다고 할 경우, 각각의 우주 사이에 놓여있는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은 우주 A와 우주 B 내부 관찰자의 입장에서 볼 때 또 다른 평평한 시공간 패러다임의 공간 구조물로 바라보게 되므로 원형 가속기 내에서 가속되는 입자의 경우와 같이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절대 무한대의 에너지를 요구하게 된다. 따라서 빛은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전혀 지나갈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우주 A에서 우주 B를 확인할 수 없게 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림61과 같이 시간의 흐름이 정지한 공간이 우주 A와 우주 B 사이에 놓여있다 하여도 우주 A와 우주 B의 공간 테두리가 서로의 우주를 포함하는 상태로 형성될 경우 우주 A와 B의 내부 관찰자가 볼 경우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 역시 내부 관찰자의 입장이 되므로 그림5와 같은 경우가 되어 순간 이동하게 된다. 즉 우주 A와 B는 서로 간에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우주 A와 우주 B를 연결하는 통로가 형성될 수 있도록 공간 테두리가 그림62와 같이 만들어질 때 서로의 우주를 연결하는 웜홀이 열리게 되므로 각자의 우주에서는 블랙홀의 특이점의 형태로 이를 관찰하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63과 같이 우주 A와 B의 공간 테두리가 형성될 경우 웜홀을 닫히게 된다. 웜홀이 닫혀있는 블랙홀의 대표적인 예가 우리 은하(Milky Way)의 블랙홀이다.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마음을 이루는 공간 구조물로 인식되므로 공간 테두리의 형성에는 마음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더욱 고찰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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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중력공간 이론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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