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중력공간 이론과 그 응용-11 양자중력공간 이론 논문

9. 동종 요법의 근원

 

동종요법(앰비카 바우터스)은 약 250년 전 유럽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는 부드럽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동종요법은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으로 치유된다’는 원칙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많은 양을 사용했을 때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물질을 소량만 사용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원칙으로, 1976년 독일 의사인 사무엘 하네만에 의해 창안되었다.

하네만은 특정한 물질을 희석시켜 독성을 줄이고 치유력을 강화시키는 역동화(potentization; 강하게 흔들어 줌) 과정을 통해 특정한 물질이 가진 잠재적인 치유력을 이끌어냈다.

1:10으로 희석한 경우 X로 표시하며, 1:100으로 희석한 경우 C로 표시하며, 1:1000으로 희석한 경우 M으로 표시한다. 6X라 함은 의 희석을 말하며, 6C라 함은 의 희석을 말하며, 6M이라 함은 의 희석을 말한다. 희석의 회수가 많아질수록 치료제의 효과는 증대되며 작용 범위도 넓어진다. 신체 증상에는 6X나 6C의 역가의 약물이 흔히 쓰인다. 반면 정신, 감정적인 증상에는 200C이상의 고역가 약물이 흔히 사용된다.

그런데 이런 고도의 희석을 할 경우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의 분자를 용액이 가지는 것에는 그 한계점이 있다. 보통 1 mol의 용액 l 속에는 분자가 개 들어있다. 따라서 역가가 12C( )이상 올라가면 경우에 따라 해당 용액 내에는 약효를 나타낼만한 성분의 분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 동종 요법의 약물들은 그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동종 요법의 약효는 물질적인 성분의 효과로 인함이 아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약물에는 함께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이라는 존재가 있다. 이러한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시공간 팽창도의 속성으로 말미암아 퍼텐셜 에너지를 갖는다. 또한 수축된 공간 구조물에는 각자의 마음의 속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에모토 마사루의 물 결정체가 자신의 수축된 공간 구조물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에 반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마음은 마음에 의해서 서로 반응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음의 주요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선(善)은 사실 한 종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다양한 빛깔과 향(香)을 갖고 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이 선(善)의 대표적인 빛깔과 향(香)들에 해당한다(성경 갈라디아서 5:22-23). 따라서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다양한 빛깔과 향(香)의 마음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다양한 빛깔과 향의 속성 속에 녹아있는 선(善)의 농도가 마음의 시공간 팽창도를 결정하게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결국 모든 약물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마음의 속성이 담겨있는 부분은 약물의 물질 부분이 아니라 약물의 수축된 공간 구조물 부분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러한 약물의 마음의 속성을 이용한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동종 요법과 동양의학의 약물학인 것으로 추정된다.

 

동종요법에 이용되는 약물들은 크게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 노조드, 샤코드, 불가량물의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그런데 이러한 약물들은 신비롭게도 각 카테고리별로 공통된 성질을 가진다. 동종 요법 의사들은 약물의 이러한 성질들을 이용하여 임상 치료에 응용한다. 동종 약물의 이러한 약물학적인 성질들은 바로 해당 약물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마음의 속성들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임을 다음의 구체적이 예를 통해 알 수 있다(라잔 산카란).

광물계(The Mineral Kingdom) 약물의 공통적인 핵심 주제는 구조(structure)와 조직(organization)이다. 광물계 약물이 가지고 있는 성격의 문제들은, 구조와 조직에 생긴 파손, 관계의 단절, 또는 수행의 실패로 발생한다. 성격적으로 그들은 매우 조직적(systematic)이고 대단히 효율적(organized)이다.

광물계 약물의 공통적인 성격에서 보는 바와 동일하게 실제 광물들은 어떤 구조를 이루고 조직을 형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그 광물들의 실제 존재 성격이 약물의 약물학적 성격으로 반영되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동물계(The Animal Kingdom) 약물의 공통점은 갈등(conflict)으로, 갈등의 근저에는 자신 내부의 분열(split)이 있다. 그런 성격에는 서로 다른 양면이 있다: 동물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 동물적인 면은 경쟁(competition)과 관련이 있다(동물의 세계에서 경쟁은 생존에 결정적인 열쇠이다). 주의를 끌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이들의 성격은 행동과 외모에서 매력적이다. 그들은 또한 거짓말하고, 악의적이고, 공격적이다 - 모든 이러한 성질들은 동물의 속성일 것이다. 다른 한편인 인간적인 면은 자신 내면에 있는 동물을 경멸로 대한다. 자신에 대하여 느끼는 방식이 그들의 표현에서 종종 다음과 같이 드러난다: “인간들에 대하여”, “인간들은 너무 잔인하다”, “나는 분열되는 것을 느낀다”, “나는 그들에게 덤벼든다”, “나는 별로 훌륭하지 않다” 등이다. 동물계 약의 적용되는 주된 문제는 이러한 갈등에서 발생하지만, 그들은 사랑과 수행에서 실망하고, 경멸당하고, 공격당함으로 병이 생긴다.

이러한 동물계 약물의 약물학적 성격들은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실제 마음의 성격들을 반영하고 있다.

식물계(The Plant Kingdom) 약물의 기본 성질은 감수성(sensitivity)이다. 이들은 땅에 뿌리박은 생명체로, 움직일 수 없다. 살아남으려면 외부환경의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이러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움직여서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은 식물계 약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들은 민감한 본성의 소유자로 많은 것들에 영향 받고 그것들에 맞추어 자신을 조절하고 적응해 나간다. 이러한 감수성은 옷의 선택에서도 드러난다. 그들은 꽃이나 불규칙한 무늬, 뭔가 그들의 미적 감각에 끌리는 것들을 선호한다. 그들의 필체 또한 ‘불규칙한 양식(irregular pattern)’으로, 보통 둥글둥글하고 지리멸렬하다. 말하는 방식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지리멸렬한 투로 설명하는데, 그 사이에 종종 남자들의 증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자신의 고통에 대한 기술은 불완전하고 순서가 전혀 없다. 꽤 갑작스럽게 재진 방문을 한다. 예민한 감수성으로 인해 대부분 강렬하게 느끼며 아주 서술적이다. 증상도 발병이 신속하고, 잘 변하고, 양식(modalities)도 다양하다: 대개 이러한 감수성과 관련이 있다. 유발요인은 종종 감정적이거나 신체적인, 긴장 또는 상해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은: “나는 …에 영향 받는다/예민하다”, “속상하다”, “참을 수 없다”, “건드린다”. 이러한 표현에서 그들이 예민하고, 부드럽고, 감성적인 인간임이 드러난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이고, 아울러 상처받는 것을 겁내한다. 그들은 쉽게 감동하고 갑자기 기분이 변할 수 있다. 꿈조차 일상사의 영향을 받는다. 꿈은 변화무쌍하다: 식물, 화초, 자연, 음악, 예술에 관한 꿈들.

이러한 식물계 약물의 공통적인 성격은 실제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노조드(Nosodes)의 주제는 자포자기(desperation)이다. 이 약물을 필요로 하는 인간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포자기는 드러난다. 그가 사물을 보고 반응하는 방식은 항상 필사적(desperate)이다.

노조드는 병든 조직으로 만든다. 이 조직은 완전히 감염의 지배를 받고 있고, 감염에 정복당하고 있어서, 감염이나 감염과정의 기본 성질이 그대로 명백하게 드러난다. 개선(옴)의 경우, 그 조직은 개선(옴) 감염의 성질을 그대로 가질 것이다- 개선(옴)의 주 증상은 심한 가려움이다 - 극도의 불쾌감과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일종의 노조드인 Psorium은 개선(옴)에게 정복당한 조직으로 만든다. Psorium은 이러한 투쟁을 나타낸다. 노조드는 인생의 특정 영역이나 분야보다는 그 과정에서 그 소용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문제와 격렬한 투쟁, 그것이 돈이든, 수용이든, 종교이든, 사랑이든간에, 투쟁이 있는 곳에서 소용이 되는 약은 Psorium이다.

이와 같이 노조드 약물의 성격은 병든 조직이 가지고 있는 실제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

그 외 사코드(Sarcodes)와 불가량물(Imponderabilia)이 있다.

 

이상과 같이 구체적인 약물의 약리학적 성질과 약물 원래 모습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비교하여 봄으로써, 광물, 동물, 식물은 자기 나름대로의 마음의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마음의 속성은 광물, 동물, 식물과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로 인하여 주어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생명체에는 생명장(biofield)이 있어 이 생명장(biofield)이 DNA의 발현을 조절한다고 추정되고 있다(제임스 오슈만). 이러한 생명장의 물리적 실체가 바로 그 생명체의 물질 부분과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러한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해당 물질 부분을 담는 거푸집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물질 부분과 수축된 공간 구조물 부분이 고도로 정밀한 기계 구조적 결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며, 실제 만유인력의 근원은 바로 물질 부분이 아닌 수축된 공간 구조물 부분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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