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중력공간 이론과 그 응용-12 양자중력공간 이론 논문

10. 지구 중력장의 비균질성

 

(그림40)은 지구 중력장 또는 지오이드를 표현한 토포그래픽(topographic) 모델이다. European Space Agency에서 제공하였다. 2004년도의 인도 지진으로 인한 중력의 변화로 왼편의 인도양 쪽에 형성된 중력의 상처 자국(gravity scar)이 보이고 있다(Satellite to explore earth gravity, Science & Technology, A8, May 2-8, 2005).

중력은 흔히 지표면에서 일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중력은 장소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다. 이러한 변이는 지구의 자전, 산맥과 해구의 위치, 지구 내부 밀도의 비균질성 등 많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ESA's gravity mission GOCE, http://www.esa.int/esaLP/ESAYEK1VMOC_LPgoce_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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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존재하는 수맥, 광맥, 유전(油田)은 지구 내부 밀도의 비균질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중력을 미약하게 변화시키게 된다. 다우저(dowser)들은 이러한 중력(만유인력)의 미약한 변화를 간단한 기구와 몸으로 감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 내부 구조와 물리량 분포를 보면 (그림41),(그림42),(그림43),(그림44)와 같다. 여기서 (그림41),(그림42),(그림43)은 물리량 분포 패턴이 깊이가 깊어질수록 증가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어 상호 유사하나, (그림44)의 내부 중력의 분포 패턴은 이와 전혀 다르다. 지구 중심을 볼 때, 중력 즉, 만유인력이 0으로 무중력 상태인데도 내부 압력과 밀도는 가장 높다. 이때 소립자 이하의 단계에서부터 만유인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때, 이러한 결과는 지구 중심에 위치하는 물질 소립자 상호 간에 전혀 응집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강한 응집력을 속성으로 갖는 경도(硬度)가 가장 높은 철(Fe)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을 나타낸다. 이는 논리적으로 매우 부자연스럽다.

 

중력은 으로 주어진다. 지구 내부에서 중력장이 (그림44)와 같이 형성되는 것은 아래와 같은 논리에 의해서다.

(그림45)와 같이, 물체가 지표면 a에 있다고 할 경우, 위치 a의 아래쪽에서 당기는 만유인력만 존재하므로 만유인력의 총합은 가장 크며, 물체가 b의 위치에 있다고 하면 위치 b의 윗부분의 만유인력과 아래 부분의 만유인력이 서로 부분 상쇄되면서 지표면보다는 적으나 지구 중심으로 향하는 만유인력의 총합을 형성한다. 물체가 지구 중심부인 c의 위치에 있을 때에는 위치 c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만유인력은 같아 완전 상쇄되어 지구 중심부의 만유인력 총합은 0 즉 무중력 상태가 되어 (그림44)의 결과를 유도한다.

 

그러나 물체는 자신의 수축된 공간 구조물로 말미암아 시공간 팽창도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이로 말미암아 자신의 주변에 시공간 팽창도의 속성을 가진 장(field)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시공간 팽창도 장(field)이 곧 중력장에 해당한다. 지구를 이루고 있는 물질 하나하나는 모두 다 이러한 시공간 팽창도 장을 형성한다. 또한 시공간 팽창도 파동의 중첩을 고려할 경우, (그림46)의 논리에 의해 지구 중심부가 가장 시공간 팽창도가 높고 바깥으로 나갈수록 감소하는 분포형태를 보이게 된다. 시공간 팽창도가 만유인력을 반영한다고 볼 때, 지구의 중심부의 만유인력이 (그림44)와는 달리 가장 높고 바깥으로 나갈수록 감소하는 분포형태를 보이게 되어 (그림41),(그림42),(그림43)과 잘 어울리게 된다.

 

(그림4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구 중심부 o의 경우, 지구 전체의 물질 각각에 의한 시공간 팽창도가 지구 중심부에 모두 중첩되어 모이므로 가장 높은 시공간 팽창도를 형성한다.

중심을 벗어난 a 부분에서의 시공간 팽창도를 살펴보자. a 부분을 중심으로 한 반지름 R인 원a와 지구 중심부 o를 중심으로 한 반지름 R인 원o가 (그림46)과 같이 어긋나 겹쳐져 있다. 원a와 원o의 공통부위를 B라 하고, 원a에서 B를 제외한 부위를 A라 하고, 원o에서 B를 제외한 부위를 C라 하자. 이때, A와 C의 면적은 동일하다. 원a의 중심 a에서 볼 때, A부분에 물질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A부분의 물질에 의한 시공간 팽창도에 의한 영향이 C부분의 물질에 의한 시공간 팽창도에 의한 영향보다 더욱 클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위치 a에서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A부분의 물질은 소실된 상태이기에 결국 원a의 중심 a에 미치게 되는 영향력은 소실된다. 또한 원a의 중심 a가 지구 중심 o에서 더욱 벗어날수록 소실되는 A의 부피가 더욱 커지게 되며, 보충되는 그러나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약한 C의 부피는 더욱 커지게 된다. 결국 위치 a가 중심에서 벗어날수록 위치 a에 시공간 팽창도가 중첩되어지는 총 크기는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지구 중심부에 중첩되어지는 시공간 팽창도가 가장 크며, 중심에서 벗어날수록 낮아지는 분포 패턴을 가지게 된다. 시공간 팽창도는 곧 만유인력 상수 G를 반영하므로 지구 중심부에서 가장 크며, 중심에서 벗어날수록 낮아진다. 나아가 지표면 밖으로 벗어날수록 시공간 팽창도 크기는 더욱 낮아진다. 즉, 지표면에서 벗어날수록 시간 주기 간격이 좁아지며 시계는 빨리 간다.

지구라는 물체를 담고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을 중심으로 바라볼 경우, 시공간 팽창도가 중심에서 가장 크고 밖으로 나갈수록 점점 낮아지는 모습으로 형성된 수축된 공간 구조물 안에 지구라는 물질이 배치되어 있는 형태가 된다. 즉,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거푸집의 역할을 하며, 그 안에 지구라는 물질이 배치되어 있는 형태가 된다. 본 논문에서는 지구 내부 중력의 계산 방법으로 (그림46)의 방법이 옳다고 본다.

참고로 시공간 팽창도의 파동은 서로 중첩될 경우 시공간 팽창도의 진폭은 서로 보강 또는 상쇄된다. 시공간 팽창도 파동의 대표적인 형태로 빛을 들 수 있는데 빛의 파동에 있어서 중첩될 경우, 파동 진폭의 보강 또는 상쇄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그 외 시공간 팽창도의 파동으로 물질파와 중력파를 들 수 있다.

물질의 밀도가 낮음은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가 낮기 때문이며, 물질의 밀도가 높음은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가 높으면 물질 소립자 간의 응집력이 높아져 결국 물질의 밀도가 높아지게 되며,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가 낮으면 물질 소립자 간의 응집력이 낮아져 결국 물질의 밀도가 낮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림47)과 같이 지하에 수맥과 같은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영역이 있을 경우, 밀도가 낮은 물질과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낮은 시공간 팽창도에 의해 주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밀도가 낮은 영역의 수직 상방으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시공간 팽창도가 낮은 영역의 수직 상방의 만유인력은 상대적으로 감소되어 중력의 상대적인 약화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수직 상방의 지표면은 시공간 팽창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져 앞으로 언급하게 될 음기(陰氣)의 공간이 형성된다.

반면, 지하에 광맥과 같이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이 존재할 경우, 밀도가 높은 영역의 물질과 결합되어 있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가 상대적으로 커, 주변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밀도가 높은 영역 바로 상방의 지표면에서는 시공간 팽창도 증가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앞으로 언급하게 될 양기(陽氣)의 공간이 형성된다.

풍수에서 말하는 좋은 땅이란 (그림48)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산(주산)을 등지고 앞에 물이 있으며, 물 건너에 낮은 산(안산)이 있고, 동·서 역시 산으로 에워싸인 분지상의 지형을 가리킨다. 이러한 곳에서는 기(氣)가 흩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길지(吉地)라고 한다. 이러한 장소에 위치한 주거지는 채광과 용수 구득, 북서 계절풍 차단 등의 실용적인 면에 있어서도 살기 좋은 공간이 된다(국토의 인식, http://user.chollian.net/~sahar2/lectkor/ko1-2.htm).

 

이러한 길지(吉地)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음으로 그 지하에는 밀도가 높은 영역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쉽게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양자중력공간 이론을 통해 볼 때, 이러한 길지는 시공간 팽창도가 큰, 양기(陽氣)의 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이와같이 지하에 존재하는 수맥, 광맥, 유전(油田)은 지구 내부 밀도의 비균질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중력을 미약하게 변화시킬 뿐 아니라 지표면의 시공간 팽창도 변화를 가져와 음기(陰氣), 양기(陽氣)의 공간이 형성된다. 다우저들은 이러한 중력(만유인력)의 미약한 변화와 시공간 팽창도의 미약한 변화를 간단한 기구와 몸으로 감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와 사람 모두, 자신의 수축된 공간 구조물과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의 특성으로 인하여 지구와 사람은 모두 만유인력을 형성한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만유인력은 기(氣) 에너지의 형태로 나타나며, 지구에서 나타나는 만유인력은 중력의 형태로 나타난다. 즉, 중력이나 기(氣) 에너지 모두 만유인력 계열의 퍼텐셜 에너지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또한 만유인력은 시공간 팽창도 장(field) 형성에 의한 겉보기 힘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이유로 중력과 기(氣) 에너지는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갖게 된다. 중력의 에너지 패턴과 사람의 마음에 의한 기(氣) 에너지 패턴이 동일한 원리와 구조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중력은 인체의 생리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이 관여하고 있게 되며, 민감한 사람은 특별한 도구가 없더라도 이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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