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에 대한 물리학적 접근 : 공간 구조물-8 양자중력공간 이론 논문

7. 마음과 영체의 물리적 구조

만약 ‘수축된 공간 구조물’이 쿼크나 그 이하의 단위부터 동일한 구조로 동일하게 분포되어 존재한다면 우리 눈에 보이는 바위, 꽃과 나무, 사자와 사람 같은 물체나 생명체와 동일한 형태의 것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며 무게도 없는 형태로 존재할 수 있게 된다.

마음의 물리적 구조를 시공간 팽창도와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공간 팽창도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시간 간격의 팽창 수축이다. 즉, 시간의 흐름이 느리게 가고 빠르게 감이다. 그런데 마음의 심리 상태를 보면 마음이 맑고 선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칠 경우 5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1시간이 지남을 경험하며, 마음이 탁하고 악하여 고통과 불만이 넘칠 경우 1시간이나 지난 것 같은 데도 실제로는 5분밖에 지나지 않은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심리적인 차원에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물리적 현상으로 인식하게 되면, 마음이 곧 시간의 흐름을 주요 속성으로 가지는 구조물임을 알 수 있고, 시간의 흐름의 속성은 시공간 팽창도로 반영됨으로 마음의 물리적 구조가 시공간 팽창도를 가진 공간 구조임을 알 수 있다.

마음의 그릇은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마음이 맑고 선할수록 시공간 팽창도는 커지고 공간격자 모형의 격자 간격은 조밀해진다. 이에 따라 내부 공간은 자연적으로 커지게 된다. 즉, 큰 그릇을 형성하게 된다. 마음이 탁하고 악한 경우, 시공간 팽창도는 작아지고 공간격자 모형의 격자 간격은 넓어져 희박해진다. 이에 따라 내부 공간은 자연적으로 작아지게 된다. 즉, 작은 그릇을 형성하게 된다.

‘수축된 공간 구조’는 일종의 공간 즉, 무엇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해당한다. ‘수축된 공간 구조’의 시공간 팽창도를 결정하는 것은 선(善)이다. 선으로 가득 차 있으면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된다. 선이 아닌 악으로 가득 차 있으면 고통과 불만이 넘치게 된다. 참된 진리의 속성이 선(善)이라 볼 때, ‘수축된 공간 구조’에 담기는 내용물은 결국 진리가 되며, 이 진리가 얼마나 담겨 있느냐 얼마나 선을 이루었느냐에 따라 공간 구조물의 시공간 팽창도(시간의 흐름)가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축된 공간 구조’는 진리를 담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7]

‘수축된 공간 구조물’ 자체의 시공간 팽창도와 ‘수축된 공간 구조물’을 담고 있는 펼쳐진 공간 구조의 시공간 팽창도는 동일하게 형성된다고 볼 때(그렇지 않으면 불안정해지기 때문임), 이렇게 형성된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는 주변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 사이에 있어서 차이를 형성하게 된다(그림9). 이러한 차이는 인력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은 시공간 팽창도가 작은 공간에서 시공간 팽창도가 큰 공간 쪽으로 시공간 팽창도의 연속적 차이를 형성하게 되고 이는 힘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모든 물체는 그와 정확하게 대응되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과 함께 결합되어 있음으로(사람의 몸은 사람의 영체와 함께 결합되어 있다), 그 물체가 가지고 있는 만유인력의 내면 구조는 ‘수축된 공간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주변공간과의 ‘시공간 팽창도’의 연속적 차이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힘으로 정의할 수 있다.

‘수축된 공간 구조물’들은 일종의 공간에 해당하기에 서로 융합되어도, 소위 물방울이 서로 합해지는 것과 같이 되어, 그 윤곽만이 드러난다. 그림10은 얼굴, 몸, 날개에 대한 윤곽만이 드러나 있는 천사의 모습을 그렸다.

성경 요한계시록 1장 14-16절에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하여 그의 발의 모습이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다 하였고 에스겔 1장 27절에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하여 허리 이상의 모양이 단 쇠같다 하였는데 이는 마치 어떤 형태를 가진 공간이 아름다운 색깔을 띠며 찬란한 빛을 발할 때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다니엘 12장 3절에 보면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하여 공간 자체가 빛의 속성을 가짐을 언급하고 있으며 시편 34장 5절에는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하였고 시편 104장 2절 상반절에는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하여 ‘빛을 입는다’라고 표현하여 주변 공간 자체에 빛의 속성이 부여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말씀을 참고로 하여 주변공간과의 시공간 팽창도의 양(+)의 차이가 빛의 속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기에, 주변보다 큰 시공간 팽창도를 가지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그 주위를 둘러싸는 형태로 광채를 형성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21장 18-21절에는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을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하였다. 각 보석에는 영적인 의미가 있어 벽옥은 영적인 믿음을, 남보석은 곧음과 절개를, 옥수는 결백과 희생적인 사랑을, 녹보석은 정의롭고 깨끗함을, 홍마노는 영적인 충성을, 홍보석은 열정적인 사랑을, 황옥은 자비를, 녹옥은 오래참음을, 담황옥은 양선을, 비취옥은 절제를, 청옥은 청결함과 거룩함을, 자정은 아름답고 온유함을 뜻한다고 한다[8]. 또한 시편 97편 2절에는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하여 하나님께서 앉으시는 보좌의 기초를 이루는 재질이 바로 의와 공평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디모데후서 4장 8절에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하여 ‘의(義)’의 재질로 만들어진 면류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천국 새예루살렘성의 구조물의 조성은 곧 온전한 선과 온전한 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아름다운 보석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온전한 선과 온전한 덕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그 구조물은 매우 큰 시공간 팽창도를 가지게 되며 결국 구조물의 밀도와 경도는 높아져 아름다운 보석의 형태로 나타나며 빛의 굴절과 반사의 증가로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된다. 이를 ‘수축된 공간 구조’는 잘 설명을 해준다.

‘수축된 공간 구조’에 있어서 질량 밀도에 해당하는 것은 선(善)의 농도라 할 수 있다. 선(善)의 농도가 진할수록 시공간 팽창도가 커지며 공간격자 간격을 좁아져 시공간 밀도는 커지고, 이는 빛의 굴절을 심하게 일으키는 광학 밀도가 높은 매질과 같음으로, 결국 물질의 밀도가 높은 것과 동일하게 되어 물질의 질량 밀도가 큰 것과 동일하게 된다. 따라서 선(善)의 농도는 질량 밀도의 개념을 대신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것이 ‘수축된 공간 구조물’에 적용되어 있다.

선(善)의 농도가 질량 밀도의 개념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선(善)의 농도는 에너지를 반영한다고 추정된다. 즉 선(善)의 농도가 짙은 것은 에너지가 높음을 뜻한다고 추정된다.

공간과 마음은 하나인 것으로 추정되며 마음은 선(善)의 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선(善)의 농도는 공간의 시공간 팽창도를 반영함으로 곧 공간은 선(善)의 요소를 그 주요한 속성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축된 공간 구조’는 기본적으로 시공간 팽창도라는 제4의 공간 차원이 고려된 개념이다. 따라서 ‘수축된 공간 구조’는 3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물질과는 달리, 마음과 영체의 4차원적인 구조 개념을 잘 설명해준다.

물체와 ‘수축된 공간 구조물’과의 결합은 비록 재질은 틀리나 그 미세 내부 구조가 완전 일치함으로 상호 기계구조적인 결합에 의한다고 추정된다. 이는 사람의 경우 육체의 치명적인 손상은 많은 구조적 불일치를 낳아 상호 기계 구조적인 결합을 지탱하지 못하고 분리되어 결국 사망을 초래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림11은 PIP로 촬영된 육체로부터 분리된 사람의 영체의 모습이다. 살아있을 때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양자중력공간 이론과 빛

본 블로그의 독특한 내용과 아이디어는 저자의 허락이 없는 한 함부로 타 논문이나 저서 또는 특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시 저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 블로그의 내용과 아이디어는 오직 저의 허락하에 사용가능하오니 이를 논문이나 저서에 인용하거나 사용하실 분은 반드시 저에게 연락주십시오(yshoono@hotmail.com). 그러나 인터넷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건전한 토론의 목적으로 원저작자를 표시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