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에 대한 물리학적 접근 : 공간 구조물-9 양자중력공간 이론 논문

8. ‘수축된 공간 구조’와 물질

성경 역대상 29장 15절에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하였고 히브리서 8장 5절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하여 우리가 사는 세계가 하나의 그림자임을 말하고 있다. 이를 물리학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그림12는 4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수축된 공간 구조’와 3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물질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수축된 공간 구조는 넓은 범위의 선의 농도 (시공간 팽창도)를 재질의 계량(計量)의 속성으로 가지고 있으나 물질은 이에 반해 시공간 팽창도가 그림12의 ‘⇒’ 부위와 같이 좁은 범위 내로 수축되고 대신, 질량 밀도라는 새로운 계량의 속성을 가지게 된 것이라 추정된다. 여기서 4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수축된 공간 구조’의 선(善)의 농도와 3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물질의 질량 밀도는 정확하게 상호 대응된다. 따라서 4차원적인 구조를 가진 ‘수축된 공간 구조’가 시공간 팽창도의 축을 따라 3차원 공간에 투영되어 수축된, 그림자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물질인 것으로 추정된다[9].

그림13의 좌우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같은 크기의 윤곽을 가진) ‘수축된 공간 구조물’은 그 공간격자 간격과 숫자가 서로 달라진다. 그러나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특성을 살펴볼 때, 빛의 지나감에 있어서 빛의 파장은 공간격자 간격이 줄어든 만큼 줄어들고 진동수는 일정하게 유지한다. 따라서 공간격자 간격의 수축은 파장의 수축과 동조(同調)된다. ‘수축된 공간 구조물’에 있어서 단위 공간격자 하나를 살펴볼 때, 양자 에너지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는 뜻이다. 그림13의 왼쪽 그림과 같이 시공간 팽창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단위 공간격자의 숫자가 적어지는 반면, 그림13의 오른쪽 그림과 같이 시공간 팽창도가 상대적으로 큰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단위 공간격자의 숫자는 많아지게 된다. 단위 공간격자의 숫자가 다르게 되므로 단위 공간격자의 숫자만큼 ‘수축된 공간 구조물’이 가지는 총 에너지는 다르게 된다.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단위 공간격자 하나를 살펴볼 때,





이므로, 단위 공간격자 하나가 가지는 양자 에너지는 질량과 선형적인 대응 관계에 있다. 이때 단위 공간격자 하나의 에너지와 대응되는 질량을 단위 질량이라 할 경우, 질량 역시 질량 밀도의 개념이 있음으로 ‘수축된 공간 구조물’ 내에 단위 공간격자의 숫자가 증가되어 촘촘하게 들어앉는 것과 같이, 물질 내에 단위 질량의 숫자가 증가되어 촘촘하게 들어앉을 수 있게 됨으로 단위 공간격자가 가지는 에너지와 단위 질량(질량 밀도)과는 상호 밀접한 선형적인 비례 관계의 연결점이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4차원 구조인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단위 공간격자의 시공간 팽창도의 크기에 의해 공간의 퍼텐셜 에너지를 가지게 되는데 이것이 3차원 공간상으로 투영(수축)되면서 시공간 팽창도(선의 농도)라는 계량 척도로서의 개념은 사라지고 새롭게 형성된 3차원적인 계량의 척도가 생기는데 이를 단위 질량(질량 밀도)라 할 수 있다. 이때 질량으로 말미암는 물질의 에너지는 투영(수축) 과정을 통하여 공간의 퍼텐셜 에너지를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4차원 공간의 수축된 공간 구조물을 시공간 팽창도의 축을 따라 3차원 공간에 투과하는 것처럼 시공간 팽창도를 좁게 만들어 평편화시키고 시공간 밀도를 질량 밀도로 전환시키는 요소가 있다고 하고 이를 ‘물질화 요소’라 부른다.

그림14에서 시공간 밀도란 수축된 공간 구조 또는 평평한 시공간 패러다임에서 시공간 팽창도에 의한 공간격자의 조밀성을 나타낸다. 4차원 공간에서 본 왼쪽과 같은 시공간 밀도가 높은 수축된 공간 구조는 물질화 요소에 의해 시공간 팽창도의 차이가 좁아져 평편화되고 그 결과 시공간 밀도는 질량밀도로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이 물질과 질량의 개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음으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3장 12-15절에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功力)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하여 공력(功力)의 형태가 금, 은, 보석, 나무, 풀, 짚의 형태를 들어 비유로 설명하였다. 질량 밀도가 높고 단단한 순서로 보면 금, 은, 보석이 가장 질량 밀도가 높고 단단하며 그 다음이 나무, 풀, 짚 순으로 된다. 금, 은, 보석은 질량 밀도가 높고 단단하여 불에 쉽게 타지 않으나 나무, 풀, 짚은 단단하지 못하여 짚, 풀, 나무 순으로 불에 쉽게 탈 수 있다. 영의 세계에서 공력(功力)은 얼마나 선(善)으로 들어가 일을 이루었느냐로 그 정도를 평가하는데, 이를 3차원 공간의 질량 밀도를 반영하는 금, 은, 보석, 나무, 풀, 짚 중에 어떠한 재질을 사용하여 건축물을 세웠는가하는 비유로 설명한 것이다. 이는 4차원 공간의 선(善)의 농도라는 계량 척도를 3차원 공간상에 투영한 그림자가 곧 질량 밀도라는 계량 척도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이를 비유로 인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마음이 진리를 심는 밭과 같은 특성이 있음으로 이를 실제 밭에 비유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마13:3-23). 따라서 4차원 구조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의 4차원적인 계량 척도인 선(善)의 농도는 3차원 공간으로 투영될 경우, 질량 밀도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성경상의 역사가 가능하게 된다.

성경 창세기 19장 1-2절에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하여 소돔의 죄악이 관영됨으로 영체를 가진 두 천사가 물질의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어 소돔을 방문한 것을 말하고 있다. 두 천사는 소돔의 죄악이 관영한 것을 확인하게 됨으로 롯의 가족들은 성에서 나오게 한 후 불의 심판을 내리게 한다. 16절에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더라”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천사는 물질에 해당하는, 롯과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낼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는 영체에 해당하는 ‘수축된 공간 구조물’이 물질로 바뀔 수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써, 시간과 공간 간격의 조밀성을 반영하는 선(善)의 농도와 질량 밀도 사이에는 매우 미묘한 차이만 존재하기 때문에, 4차원 공간에서 3차원 공간으로 투영되듯이 시공간 팽창도의 넓게 허용되었던 범위에서 좁은 시공간 팽창도의 범위로 수축되면서 선의 농도가 질량 밀도로 바뀌는 것과 같은 미묘한 변화가 일어날 경우, 영체에서 물질인 육체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되리라 추정된다.

우주에는 수백 종류의 입자가 있다. 하지만 우리와 친숙한 전자, 중성자, 양성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입자는 수명이 1초보다도 짧아 즉시 붕괴된다. 한 입자에 대하여 반드시 반입자가 존재한다. 모든 입자는 반입자와 쌍소멸되어 빛을 남긴다. 예를 들어 전자와 양전자는 쌍소멸하여 빛 -선을 낸다. 반대로 -선 파장을 갖는 빛도 전자와 양전자를 쌍생성 시킬 수 있다[10].

그림15는 빛 에너지가 주어졌을 때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는 원리를 추정해 본 것이다. 빛 에너지가 주어질 경우 4차원 공간의 측면에서 주변의 평균 시공간 팽창도에 양과 음의 시공간 팽창도 파동을 만든다. 이러한 파동에 물질화 요소가 관여하여 3차원 공간에 입자와 반입자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물질은 4차원 공간상에서 물질화 요소가 관여된 시공간 팽창도의 주름의 특수한 형태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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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중력공간 이론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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