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사진술 어떻게 하여 기에너지가 찍히냐? 양자중력공간 에세이

킬리안 사진술은 코로나 방전을 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코로나 방전을 이해하기 위해 번개 현상을 살펴보자.


번개는 비전도성 공기 입자의 고삐풀린 와해를 통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의 그림의 설명을 보라.

코로나 방전은 일종의 인공적 번개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번개를 관찰해 보면, 특히, anvil crawlers에 있어서 구름 아래쪽 가까이에서만 주로 형성되어 구름 아래를 기어가는 모습이다. 이는 전도성이 있는 ionized air molecules이 구름 아래 쪽에 많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반면 더 아래 공간에는 전도성이 없는 non-ionized air molecules이 주로 분포 되어 있어 번개는 선택적으로 전도성이 있는 ionized air molecules이 주로 형성되어 있는 영역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원리가 킬리안 사진의 코로나 방전의 경우 그대로 적용된다.

기에너지가 높은 부분 즉, 시공간 팽창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영역에는 배경 에너지가 기본적으로 높아져 있기에 공기 입자에 있어서 전자의 에너지 준위를 높인다. 이는 전자의 여기 상태 (플라즈마)를 형성하고 전도성을 높인다. 코로나 방전은 이 영역에 선택적으로 형성되어 킬리안 사진의 특이 패턴을 형성한다.

즉, 기에너지가 높은 영역에 선택적으로 코로나 방전이 일어나므로 이러한 형태가 사진으로 찍히는 것이 바로 킬리안 사진술의 원리라고 여겨진다. 따라서 킬리안 사진을 통해 기에너지가 높은 부위를 선택적으로 촬영 가능하게 된다.

유령잎 현상(Phantom leaf phenomenon)의 경우, 짤려져 나간 잎부분에는 아직 높은 시공간 팽창도의 흔적이 남아 있으므로 위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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