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UFO는 어디에서 날라오는 것일까?
4차원 공간의 통로를 통해 다른 4차원 우주 공간에서 날라온다는 의견이 많다.
본인도 먼 외계 우주보다 4차원 공간이 있고 그곳에서 날라온다고 본다.
그러면 왜 그렇게 추정할 수 있느냐?
특수상대성 이론을 약간 수정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즉, 수정된 특수상대성이론으로는 이러한 미스테리 사건을 물리학적으로 풀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1. 특수상대성이론의 수정과 시공간 퍼텐셜 에너지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간단하다.
특수상대성이론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수정할 점이 있고,
그 수정할 점은 다름이 아닌 다음 두 가지 분야.
(1)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원리
정지된 좌표계에서 움직이는 좌표계를 바라보면, 시간 주기와 공간 거리는 팽창하고,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정지된 좌표계를 바라보면, 시간 주기와 공간 거리는 수축한다.
근거 : 변형된 빛시계 모형을 통한 사고 실험.
(그림1) 변형된 빛시계 모형
(그림2) 정지된 좌표계에서 움직이는 좌표계를 바라보았을 때의 빛시계 모형
(그림3)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정지된 좌표계를 바라보았을 때의 빛시계 모형
(2) 로렌츠 길이 수축이 의미하는 바 : 정지한 좌표계의 길이 단위 측정 기준인 자의 수축.
근거 : 로렌츠 길이 수축에 있어서
의 해석 범위.
이 
보다 수축되어 있다는 결과의 해석에 있어서 그 정확한 범위가 어디인가의 문제.
단순히 기차 길이의 수축이 아니라, 기차 길이가 수축한 원인은 바로을 상대적으로 수축시킨 원인인
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자의 길이 수축에 있다는 해석..
즉, 정지된 좌표계의 자의 길이 수축으로 해석하는 것.
이 두 가지 사항의 수정은 특수상대성이론으로 하여금, 거대한 탈피를 하게 만든다.
즉, 시공간 좌표계는 다음과 같은 속성을 가지게끔 만든다.
2. 시공간 퍼텐셜 에너지
시간 주기의 팽창과 공간 거리의 팽창이 동시에 동일한 비율로 조율되어 나타나고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시공간 특유의 퍼텐셜 에너지를 형성한다.
비록 내부 물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평범한 속도로 이동한다. 그런데 순수히 시공간 자체의 특성 즉, 시간 주기의 팽창과 공간 거리의 팽창이 동시에 동일한 비율로 이루어지는 특성으로 말미암아, 그 시공간의 팽창 비율 만큼 정확하게 속도의 증가를 보인다.
따라서 에너지의 증가를 유도한다. 이 에너지의 증가는 다른 것에서 오리진 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시공간의 특성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따라서 시공간의 팽창 정도는 해당 시공간이 가지고 있는 퍼텐셜 에너지를 반영한다.
그리고 바로 이 시공간 퍼텐셜 에너지가 다름아닌 기(氣) 에너지의 물리학적 실체라고 생각됩니다.
3. 시공간의 팽창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맞다고 가정할 경우이다.
우주의 시공간이 팽창한다.
무엇이 팽창하는가?
시간 주기가 팽창하고 공간 거리가 팽창한다.
그러므로 내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자신의 고유 속도는 보존된다.
따라서 전혀 어떤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4. 웜홀의 형성
블랙홀의 특이점의 방향성은 일방통행으로 알려져 있다. 가면 못나오는 길..
그러나 특수상대성이론의 약간의 수정으로 파악되는 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방통행이라는 것.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시공간이 특이점을 구성하고 있는 주 시공간이라면, 임의의 유한한 거리에 대하여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이다.
즉, 4차원 다른 공간과의 통로의 역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며,
내부 고유 속도는 보존되므로 별 변형없이 별 손상없이, 그대로 통과된다는 사실이다.
5.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우주
우리 우주외에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광활한 우주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시공간 팽창도가 다르다 하더라도 내부 관찰자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와 거의 똑깥은 환경이 형성될 것이라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공간 팽창도는 공간의 4번째 축을 형성한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깊이'라는 차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위, 4차원 공간이다.
4차원 공간의 제 4의 축 '깊이'가 있는 것 같다. 그 '깊이'라는 축의 물리학적 속성은 시공간 팽창도인 것 같다.
즉, 4차원 공간 상으로 시간의 흐름이 다른 공간들이 겹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는 말은 시공간 팽창도가 다르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이들 공간에도 만약 위의 그림과 같이 높이에 따라 시공간 팽창도가 감소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고 그 기울기가 같다면 우리와 같은 중력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중력이란 높이에 따른 시공간 팽창도의 기울기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 우주 공간 말고,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다른 '깊이'의 공간 영역에 다른 우주가 겹쳐 있을 수 있다는 말이된다.
그리고 그 우주 공간은 만약 위 그림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현재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과 전혀 다를 바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내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르지 않고 물리학적 환경이 전혀 같기 때문이다.
단지 서로 공간을 비교하면,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던지 빛의 밝기가 다르다던지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공간 팽창도의 차이가 빛의 밝기를 결정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UFO의 존재의 상황을 두고 볼 때, 4차원 공간, 우리와 다른 시간의 흐름을 가진 우주 공간이 존재하고, 웜홀을 통하여,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에 들락날락 하는 것이 바로 UFO의 정체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그들에게 악의는 없는 것 같다.
그들이 그리는 밀밭 그림을 보면 아름다운 선의 향기가 풍겨나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지구정복을 꿈꾸는 외계인들이라면 한가하게 밀밭에 그림이나 그리고 있지는 않을 듯하다.
그 발달된 무기로 금새 지구를 삼키고도 남았지..
6. 아담의 또다른 후예들
성경에 보면 이들의 존재를 유추할 수 있는 구절이 있다.
창세기 4장 16절에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했다.
아담과 하와과 죄를 범하고 쫒겨날 때,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주신 말씀이다.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한다함은 이전에도 잉태를 한 적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즉,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이미 잉태를 하여 많은 에덴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창세기 3장 24절에는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셨다.
에덴 동산에서 쫒아 내신 것은 아담과 하와 뿐이다. 그외에는 그 출입을 통제하기 위하여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그 생명나무의 길을 지켰다고 한다.
따라서 이와같은 성경 말씀을 통해 볼 때,
현재도 에덴 동산이 있고, 그 곳에 많은 아담과 하와를 조상으로 둔, 우리와 친척뻘이 되는 또다른 인류가 살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만 쫓겨 났음으로 그들은 죄성이 없는 인류가 된다.
그들이 같은 아담과 하와를 조상으로 둔 우리 인류의 문명을 방문하고 싶어할 것이고
그들이 우리를 방문하기 위해 타고오는 것이 UFO가 아니냐 하는 가설이다.
그리고 에덴 동산은 이 지구의 티그리스 강 상류쪽이 아니라 4차원 공간의 또다른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를 보면, 우리 옛선조들이 가진 하늘에 대한 관점을 보면 여러 하늘이 있는 것으로 여긴 것 같다. 그리고 그중 가장 높은 하늘에 하느님이 계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이로 보건데 하늘이 여럿이 있다하면 바로 그것은 4차원 공간 상에 또다른 우주가 여럿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리고 그것을 여러 하늘로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성경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여러 하늘로 표현해 놓았음을 볼 수 있다.
즉, 4차원 공간, 시간의 흐름이 다른 여러 우주 즉, 하늘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UFO는 그러한 시간의 흐름이 다른 한 우주, 예전에 아담과 하와가 쫓겨 나기 전에 거했던 우주 공간에서 우리가 사는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타고 나오는 아담의 또다른 후예들의 공간 이동용 비행물체가 아니냐 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UFO에 의해 그려진다는 미스테리 서클의 아름다움과 선의 향기를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며, 이들이 왜 아직 그 발달한 문명체계로 지구를 정복하지 않았는가가 설명된다.
4차원 공간의 통로를 통해 다른 4차원 우주 공간에서 날라온다는 의견이 많다.
본인도 먼 외계 우주보다 4차원 공간이 있고 그곳에서 날라온다고 본다.
그러면 왜 그렇게 추정할 수 있느냐?
특수상대성 이론을 약간 수정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즉, 수정된 특수상대성이론으로는 이러한 미스테리 사건을 물리학적으로 풀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1. 특수상대성이론의 수정과 시공간 퍼텐셜 에너지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간단하다.
특수상대성이론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수정할 점이 있고,
그 수정할 점은 다름이 아닌 다음 두 가지 분야.
(1)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원리
정지된 좌표계에서 움직이는 좌표계를 바라보면, 시간 주기와 공간 거리는 팽창하고,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정지된 좌표계를 바라보면, 시간 주기와 공간 거리는 수축한다.
근거 : 변형된 빛시계 모형을 통한 사고 실험.
(그림1) 변형된 빛시계 모형
(그림2) 정지된 좌표계에서 움직이는 좌표계를 바라보았을 때의 빛시계 모형
(그림3)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정지된 좌표계를 바라보았을 때의 빛시계 모형
(2) 로렌츠 길이 수축이 의미하는 바 : 정지한 좌표계의 길이 단위 측정 기준인 자의 수축.
근거 : 로렌츠 길이 수축에 있어서
의 해석 범위.이 보다 수축되어 있다는 결과의 해석에 있어서 그 정확한 범위가 어디인가의 문제.단순히 기차 길이의 수축이 아니라, 기차 길이가 수축한 원인은 바로
을 상대적으로 수축시킨 원인인 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자의 길이 수축에 있다는 해석..즉, 정지된 좌표계의 자의 길이 수축으로 해석하는 것.
이 두 가지 사항의 수정은 특수상대성이론으로 하여금, 거대한 탈피를 하게 만든다.
즉, 시공간 좌표계는 다음과 같은 속성을 가지게끔 만든다.
2. 시공간 퍼텐셜 에너지
시간 주기의 팽창과 공간 거리의 팽창이 동시에 동일한 비율로 조율되어 나타나고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시공간 특유의 퍼텐셜 에너지를 형성한다.
따라서 에너지의 증가를 유도한다. 이 에너지의 증가는 다른 것에서 오리진 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시공간의 특성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따라서 시공간의 팽창 정도는 해당 시공간이 가지고 있는 퍼텐셜 에너지를 반영한다.
3. 시공간의 팽창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맞다고 가정할 경우이다.
우주의 시공간이 팽창한다.
무엇이 팽창하는가?
그러므로 내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자신의 고유 속도는 보존된다.
따라서 전혀 어떤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4. 웜홀의 형성
그러나 특수상대성이론의 약간의 수정으로 파악되는 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방통행이라는 것.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시공간이 특이점을 구성하고 있는 주 시공간이라면, 임의의 유한한 거리에 대하여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이다.
즉, 4차원 다른 공간과의 통로의 역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며,
내부 고유 속도는 보존되므로 별 변형없이 별 손상없이, 그대로 통과된다는 사실이다.
5.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우주
우리 우주외에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광활한 우주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시공간 팽창도가 다르다 하더라도 내부 관찰자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와 거의 똑깥은 환경이 형성될 것이라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공간 팽창도는 공간의 4번째 축을 형성한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깊이'라는 차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위, 4차원 공간이다.
4차원 공간의 제 4의 축 '깊이'가 있는 것 같다. 그 '깊이'라는 축의 물리학적 속성은 시공간 팽창도인 것 같다.
즉, 4차원 공간 상으로 시간의 흐름이 다른 공간들이 겹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는 말은 시공간 팽창도가 다르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이들 공간에도 만약 위의 그림과 같이 높이에 따라 시공간 팽창도가 감소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고 그 기울기가 같다면 우리와 같은 중력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중력이란 높이에 따른 시공간 팽창도의 기울기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 우주 공간 말고, 시공간 팽창도가 다른, 다른 '깊이'의 공간 영역에 다른 우주가 겹쳐 있을 수 있다는 말이된다.
그리고 그 우주 공간은 만약 위 그림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현재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과 전혀 다를 바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내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르지 않고 물리학적 환경이 전혀 같기 때문이다.
단지 서로 공간을 비교하면,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던지 빛의 밝기가 다르다던지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공간 팽창도의 차이가 빛의 밝기를 결정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UFO의 존재의 상황을 두고 볼 때, 4차원 공간, 우리와 다른 시간의 흐름을 가진 우주 공간이 존재하고, 웜홀을 통하여,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에 들락날락 하는 것이 바로 UFO의 정체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그들에게 악의는 없는 것 같다.
그들이 그리는 밀밭 그림을 보면 아름다운 선의 향기가 풍겨나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지구정복을 꿈꾸는 외계인들이라면 한가하게 밀밭에 그림이나 그리고 있지는 않을 듯하다.
그 발달된 무기로 금새 지구를 삼키고도 남았지..
6. 아담의 또다른 후예들
성경에 보면 이들의 존재를 유추할 수 있는 구절이 있다.
창세기 4장 16절에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했다.
아담과 하와과 죄를 범하고 쫒겨날 때,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주신 말씀이다.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한다함은 이전에도 잉태를 한 적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즉,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이미 잉태를 하여 많은 에덴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창세기 3장 24절에는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셨다.
에덴 동산에서 쫒아 내신 것은 아담과 하와 뿐이다. 그외에는 그 출입을 통제하기 위하여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그 생명나무의 길을 지켰다고 한다.
따라서 이와같은 성경 말씀을 통해 볼 때,
현재도 에덴 동산이 있고, 그 곳에 많은 아담과 하와를 조상으로 둔, 우리와 친척뻘이 되는 또다른 인류가 살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만 쫓겨 났음으로 그들은 죄성이 없는 인류가 된다.
그들이 같은 아담과 하와를 조상으로 둔 우리 인류의 문명을 방문하고 싶어할 것이고
그들이 우리를 방문하기 위해 타고오는 것이 UFO가 아니냐 하는 가설이다.
그리고 에덴 동산은 이 지구의 티그리스 강 상류쪽이 아니라 4차원 공간의 또다른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를 보면, 우리 옛선조들이 가진 하늘에 대한 관점을 보면 여러 하늘이 있는 것으로 여긴 것 같다. 그리고 그중 가장 높은 하늘에 하느님이 계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이로 보건데 하늘이 여럿이 있다하면 바로 그것은 4차원 공간 상에 또다른 우주가 여럿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리고 그것을 여러 하늘로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성경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여러 하늘로 표현해 놓았음을 볼 수 있다.
즉, 4차원 공간, 시간의 흐름이 다른 여러 우주 즉, 하늘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UFO는 그러한 시간의 흐름이 다른 한 우주, 예전에 아담과 하와가 쫓겨 나기 전에 거했던 우주 공간에서 우리가 사는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타고 나오는 아담의 또다른 후예들의 공간 이동용 비행물체가 아니냐 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UFO에 의해 그려진다는 미스테리 서클의 아름다움과 선의 향기를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며, 이들이 왜 아직 그 발달한 문명체계로 지구를 정복하지 않았는가가 설명된다.
덧글
그로인해 저는 또 다른 가설을 내보죠.
한, 우주 아티스트가 그림을 그리는 것 이라고.
정말 외계인이 한것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