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라는 4번째 공간차원에 대하여 성경과 과학

본인이 언급한 4차원이란 공간 4차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공간 4차원이 아니지요.
시공간 4차원이라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넓이(너비), 길이, 높이, 시간을 말하겠으나 공간 4차원이라하면 넓이(너비), 길이, 높이, 깊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라는 요소를 더 추가시키면 시공간 5차원이 되겠지요.

즉, 우주의 근본 골격은 공간 4차원과 시간 1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공간 5차원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시공간 5차원이라함은 넓이(너비), 길이, 높이, 깊이, 시간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5차원 시공간을 언급하신 분은 본인말고도 그 대표적인 과학자로 아인슈타인과 동시대에 살았던 테오도르 칼루자와 오스카 클라인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이론이 칼루자클라인 이론으로 물리학에서 중력과 전자기력의 두 근본 힘을 통일하려는 모델이다. 그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5차원 시공간으로 확장하였다. 그 결과 장방정식들을 추가로 분리하였은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과 동등하였고 다른 것은 전자기장에 관한 맥스웰 방정식과 동등하였다. 그러나 4번째 공간 차원을 정의하기 어려웠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것이 이 이론이 사장된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오늘날 발달하여 공간을 9차원 또는 10차원으로 언급하는 초끈 이론, M이론이 되었다. 그런데 이 초끈 이론과 M이론 역시 3차원 공간 외의 차원은 똘똘 말려져 있다하니 칼루자클라인 이론에서 4번째 공간 차원이 정의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나 6차원 또는 7차원의 여분 차원이 똘똘 말려져 있다하는 것이나 그것이 그것인 5보10보의 차이인 것같다. 어떻게 보면 똘똘 말려져 있는 여분의 차원이란 현실적이지 않고 지극히 이론적인 내용으로 비춰진다.

본 양자중력공간 이론에서 말하는 바 4번째 공간 차원은 초끈 이론이나 M이론 같이 똘똘 말려져 있지도 않고, 칼루자클라인 이론에서와 같이 정의하기 어려운 차원도 아니다. 현실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차원의 개념이다.

'깊이'라는 공간 차원의 개념은 일상 생활에서 종종 사용되는 용어이다.
그 예가 다음과 같다.
"영계가 깊다."
"깊은 영의 세계."
"깊은 어둠의 세계"

이러한 '깊이'의 개념은
"바다가 깊다"
"깊은 바다"
할 때의 '깊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여기서의 '깊이'는
넓이(너비), 길이, 높이 와는 상호 수직적인 관계에 있는 '깊이'의 개념이다. 길이는 넓이(너비)에 수직적이고, 높이는 넓이(너비)와 길이에 수직적인 것과 같이 깊이는 넓이(너비), 길이, 높이에 각각 수직인 공간 축의 개념이다. (나아가 시간은 너비, 길이, 높이, 깊이에 각각 수직적인 관계에 있다.)
즉, 4차원 공간이라 할 때, 우리가 사는 공간과 같이 겹쳐 있되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깊은' 공간이다 라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이다.
예를 들면, 가끔 천사가 촬영된다, 귀신이 촬영된다 하는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일반 사람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보면 '천사가 있다','귀신이 있다' 라고 말한다.
그러한 '천사','귀신'의 존재가 있는 공간이 우리가 있는 공간과 약간 성질이 틀리다. 즉,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각각 다른 '깊이'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깊이'가 바로 본인이 주장하는 '깊이'의 개념이다. 일종의 영계의 '깊이'를 반영하는 물리학적 개념이다.

따라서
"바다가 깊다."
"깊은 바다"
할 때의 '깊이'의 개념과는 차원이 틀리다.

이 '깊이'의 개념에 대하여서는 성경에도 언급하고 있다.
엡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8: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여기서 언급된 '깊이','깊음'이라는 단어는 바로 4번째 공간 차원상에서의 '깊이'를 말한다.

이와같은 4번째 공간 차원으로서의 '깊이'는 더 이상 똘똘 말려있는 여분의 차원의 개념이 아니다. 일상 생활에 그대로 적용되고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실제 차원의 개념이다.
4번째 공간 차원으로서의 '깊이'는 다른 3개의 공간 차원, 넓이(너비), 길이, 높이와 동일하게 양측방향으로 무한하게 곧게 뻗은 하나의 공간 축으로서의 개념이다. 이 '깊이'라는 공간 축이 뻗은 방향은 다름아닌 아인슈타인의 정상 우주론에서 주장되고 있는 바, 4차원 구(球) 공간에서 구(球)의 중심을 향한, 표(表)공간의 수직 방향에 해당한다.

따라서 본인이 주장하는 4번째 공간 차원으로서의 '깊이'라는 개념은 현실적으로도 와닿는 실제 현실 세계의 개념이며, 물리학적으로 칼루자 클라인에 의해 이미 터치되었던 바의 4번째 공간 차원이며, 수학적으로도 아인슈타인이 언급하였던 4차원 구(球) 공간의 표(表)공간에 수직이면서 구(球)의 중심을 향하는 축이라는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4차원 공간' 즉, '5차원 시공간'이란 매우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물리학적 개념이 된다. 더이상 애매모호한 개념이 아니다. 
이에 비해 현재 많은 이들이 매달리고 있는 초끈 이론, M이론의 여분 차원의 공간, 6-7 공간 차원의 개념은 매우 애매모호하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순수 이론적인 개념으로서만이 와닿는다. 
 
따라서 본인의 양자중력공간 이론으로 말미암아 주장되는 내용에는 1927년 이전의 고전론적 양자이론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며, 고전론적 정상 우주모형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 그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있다. 어떤 책의 서문에 어느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현대물리학은 다시금 1927년 이전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던 것을 본 일이 있다.
본인 역시 현대물리학은 1927년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 잘못 끼워진 첫단추를 고쳐 잠그고 다시 현대물리학을 다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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