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님은 성경에 대한 과학적 토대 형성은 과학이 아니라고 보시는가요?
- 2009/09/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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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5; 존나 아름다운 세상에서 : 프린키피아, 철학에서 논리 전개의 규칙 2011-05-27 00:41:45 #
... sp;아무리 많은 분들이 설명을 잘 해주고, 어린애가 와도 알아들을 만큼 말하고, 화도 내고, 부드럽게 말해봐도 전혀 안듣는, 그야말로 벽 인증. 사실, 이미 여기서 신나게 까였으니 더 뭐라 할 것도 없고.. 여기서 뭐라 더 말하는건 벽에다 대고 말하는것과 같으니.--- 그렇기에드려같은 ???의 논리 전개는 전~혀 ... more
덧글
http://www.rathinker.co.kr/creationism/comdesc/index.html
과학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시면 과학에서 통용되는 공통의 언어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사이비 신앙 간증에 과학 용어를 섞어쓴다고 해서 과학이 되는게 아닙니다.
무신론 신앙의 결정체죠.
2. 무신론은 신앙이 아닙니다. a + theism 즉 유신론을 부정하는 것이 무신론입니다. 무신론은 '신이 있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그러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3. 과학계는 이미 몇십년전부터 '진화'를 fact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대 진화론은 진화가 일어나는 기작, 과정, 역사를 연구합니다. 즉 진화론은 '진화'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지, '진화'가 사실이냐? 아니냐? 를 연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 거증 책임은 다윈과 당시대 과학자들에게 있었으며 진화가 사실임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진화론에 홍보가 필요하다면 무궁무진한 증거에 의해 뒷받침 되고 있는 탄탄한 과학 이론을 단지 편협한 신앙에 근거해 귀와 눈을 막고있는 Dr.Yeo 님과 같은 분들 때문이겠죠.
성경에 대한 과학적인 토대를 형성하고 과학적으로 체계적인 접근=> 기독교 성경학. not 과학.
마찬가지로 코란학, 사서삼경학 도 가능하겠습니다. 부두교도라면 좀비학도 가능할 듯.
을 위한 기초 이론 형성을 과학이 아니라고 보시는가요? => 당연히 아닙니다. 철학 또는 메타성경학 정도일 듯
제가 쓰고 있는 논문과 글은 비국소적 숨은 변수 이론에 해당합니다. => publish, at least, on a not-so-bad journal, plz
세계적인 유명한 과학자 로저 펜로즈도 그의 양자 역학 이론을 마음과 연결을 시켜 연구하고 있습니다.
=> 펜로즈의 관심을 끌만한 논문을 출판하시기를 권합니다.
마음, 공간 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연구한다고 해서 과학이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나요?
=> 어떻게 검증가능성, 반복가능성, 정량화가능성 등등을 강화시키는 연구를 하느냐가 문제.
전형적 논리적 오류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같은 구문구조인 문장의 예를 들면
"성경처럼 종이로 된 물체를 경배한다고 해서 미신이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나요?"
요즘, 미약자기 이론, 생체 광자, 생체 전자기 등 많은 미 개척 분야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줄 압니다.
이 역시 겉으로 보기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죠. => 관측가능하거나 관측가능한 현상의 논리적 연장선상에 있는 현상을.
인간의 생물학적 눈과 관측가능성을 혼동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마음과 과학의 연결은 이글루스 관계자님께서는 과연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가요?
=> 역시 오류. 마음과 과학을 무당식으로 연결하는 것은 굿판에 불과.
기 과학의 정립을 위한 연구는 관계자님께서는 과연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가요?
=> 상동
본 이글루스 과학밸리가 이제는 진화론으로 도배되고 있음을 봅니다.
=> 과장법, 하지만 취존중
진화론은 그 증거자료가 없는 거대 가설입니다.
=> 정상적인 공부를 권합니다.
그 거대 가설에 해당하는 진화론 관련 글은 올리시면서 창조론 관련 글은 삭제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관계자가 아니라서 모름. 죄송합니다. 아마도 관계자는 정상인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글루스는 진화론을 위해 태어났는가요? => 과장법, 하지만 취존중
오직 진화론을 옹호하는 글만을 올릴실 것인가요? => 과장법, 하지만 취존중
이글루스 과학밸리는 과학계에서 정립되지 않은 미스테리 현상은 모두 과학이 아니라고 정의하고 있는가요?
=>미스테리 현상 아닐까요? 이기회에 미스테리 벨리를 추진하시지요.
며칠 전에는 과밸의 인기들이 모두 창조론과 저의 글을 비판하는 글로 아예 도배를 하셨더군요.
그것은 진화론의 도배는 허용하시면서 저의 성경과 과학을 연결시키는 글은 삭제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과장법, 하지만 취존중
제가 알기로는 진화론 역시 증거자료가 없는 오히려 창조론 보다 더 가설적이고 공중에 붕뜬 무신론이라는 신앙에 기초한 이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상적인 공부를 권합니다. 창조론 vs 무신론은 성립되지 않는 대비.
그래도 창조론은 특수상대성이론에 있어서 다음 두 가지만 수정하면 충분히 유도 가능한 분야입니다.
=> 취존중, 취존중. 하지만 부디 '독특한 취향 벨리'에서
첫째,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원리 인정.
둘째, 로렌츠의 길이 수축을 움직이는 물체의 배경 공간의 길이 단위 수축으로 해석.
위 두 가지만을 인정하면 충분히 유도되는 자연스러운 결론이죠.
왜냐하면 공간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접근 방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그것을 보여주는 미분방정식을 publish, plz. 특수상대성이론의 간단성을 감안하면 최소한 미분기하가 필요할듯.
아마도 텐서방정식이 필요할 듯.
오히려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더 비과학적입니다. 진화론의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창조주의 창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신론적 신앙에 근거하고 있지 않나요?
=> 정상적인 공부를 권합니다. 창조론 vs 무신론은 성립되지 않는 대비.
이글루스 관계자님께서는 왜 이 과밸을 진화론의 독무대로 만드시려는 지 충분한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 과장법, 하지만 취존중. Dr. Yeo님은 왜 정상http://md.egloos.net/img/eg/btn_comment.gif적인 언어사용을 거부하여 언어의 목적(중 하나)인 의사소통을 거부하시는지 충분한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r. Yeo
=> Dr. Yeo님께서 그간 보여주신 보기 드문 case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없다라는 거대 가정 아래 모든 것을 풀어나가죠.
영안이 활짝 열려 지옥의 모습을 자세히 보고 간증하신 분의 간증을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영국에서 버스에 부착된 무신론자의 광고를 자료 화면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멀리에서 붉은색 공간이 보였습니다. 그 공간이 점점 더 확대되더니 붉은색은 바로 피로 물든 공간이었습니다. 갑자기 피비린내가 나고 스산한 기운이 감돌더니 듣기 싫은 기계음이 간간이 들렸고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곳에는 지옥사자에게 고문을 당하고 있는 피투성이가 된 어떤 영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는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이 어디 있는냐?"고 했거나 "하나님은 없다."라는 책자를 만들어 후세에게 무신론 사상을 퍼뜨린 사람이었습니다. 그 영혼 앞에 채찍 같은 것을 들고 있는 자옥사자의 모습은 붉게 충혈된 광기어린 눈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지옥사자가 손에 들고 있는 채찍을 높이 들어 그의 몸을 향해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그는 고통 속에 엎드러져 있었는데 채찍을 맞을 때마다 매우 괴로운 표정으로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그 순간 엄청난 기계음이 들렸습니다. 갑자기 이 영혼의 얼굴에 극심한 공포감이 서리더니 어디론가 도망하려고 발버둥이 쳤지만 몸이 움직여 주질 않았습니다. 지옥사자가 들고 있던 채찍의 손잡이가 보였는데 거기에 버튼이 있었습니다.
지옥사자가 그 버튼을 누르자 채찍에서 굉음이 들리면서 여러 개의 톱니바귀가 계속 회전하였습니다. 지옥사자가 그 영혼을 향해 채찍을 드는 순간 그는 앞으로 경험하게 될 극심한 고통 때문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부르르 떨었습니다 지옥 사자가 채찍을 내리치자 그 톱니바퀴에 의해 자신의 몸의 일부가 잘려 나가는 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문이 백보좌 대심판 때까지 되풀이 될 것입니다."
그사람이 진실만 얘기하고 있다는 증거는 있나요?
그 영안이 열린 분은 영혼의 기억마저도 보실수 있나보죠? 고문당하고 있는 영혼이라면 (같은 사람이라고 하시진 않았으니 어떤 영혼이라고 하셨다면 다른 사람일테죠?) 이미 죽은 사람일텐데,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알수 있다니...
설마 머리위에 이사람은 이렇게 살았었음 하고 플랜카드라도 붙여있는건 아니겠죠?
그냥 길가던 사람이 나 영안이 열렸소. 저사람은 지옥사자가 고문하고 있소. 저사람의 말을 믿지 마시오 라고 한다면 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언제나 그렇듯이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공포를 조장하고 희망을 주는 척할 뿐이죠.
가까운 예로 님이 쓴 글에도 공포를 조장하고 있잖습니까.
고대 종교 치고 지옥의 모습에 대한 간증이 드러나지 않은 종교는 상당히 드물죠. 물론 모습은 다 다르지만요.
그리고 채찍과 톱니바퀴와 기계음 따위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네요. 지옥의 형벌은 불의 형벌이죠.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눅16:24)
자뻑이 심하시군요.
@ 영계도 진화로 인해 형성되었습니다. 물론 young chicken얘기지요. 다른 영계가 존재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봐서.
제 3의 눈을 떠서 세계창조의 모습을 보신 분의 간증을 들어 보자면 세계는 3년전에 일본의 한 여중생이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증거에요! TV에서도 함!
증거에요! 빨간약의 진리를!
다윈은 할아버지, 아버지가 모두 목사인 집안에서 태어났구요, 그 자신도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랬던 다윈이 생물의 진화를 발견하게 되고, 이 사실이 자신이 믿어온 신앙과 위배된다는 점 때문에 사실 발표를 미루고 있었는데요, 같은 논문을 준비중인 사람이 있어 더이상 늦출수 없어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다윈 역시 그 사이에서 엄청난 갈등을 가졌지만, 자신이 보고 느낀점을 그대로 알렸던 거구요
그게 진화론이 되어 계속 연구되고 있는 것이죠.
진화론이............................무신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니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다윈은 자신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자신이 발표한 진화론을 생물을 대상으로 일어난다고 발표하면서도
인간들에게는 적용하지 않았다는.............. 이것도 웃기긴 하네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이끌려 가는 인류를 위해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며,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올 인류들을 위해 친히 천국에 우리의 처소를 예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땅에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죽어가는 자들을 구원으로 이끌고 계시고요. 따라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오직 본인의 죄악의 결과인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안타까우셔서 외치고 계시고요. 그곳에서 나오라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시라고요. Dr. Yeo
영계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입니다. 이 창조물에는 질서가 깔려 있습니다. 그 질서는 우리가 탐구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자연계의 질서를 쫓듯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계의 질서도 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서를 찾는다는 입장에서 영계의 탐구는 과학의 범위에 들 수잇는 것입니다. 이는 공간의 구조물을 깊이 탐구하므로 얻어질 수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주장하는 바는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의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이는 연구하고 탐구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블랙홀, 웜홀이 모두 공간 구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과학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 Dr. Yeo
ex) 말리잘라드 효소와 아밀라아제의 효소작용에 의해 9.8 km/sec의 속도로 고질라이제이션 반응이...
다윈이 무덤에서 뛰쳐나올소리 하시는군요.
그럼 창조론은 무슨 진실이고 진화론은 비과학적 개소리랍니까?
이래서 크리스쳔들이 안된다는겁니다. 애초에 궁창타령 하면서 과학 운운하는거 자체가.
신은 영이 아니다 -
어디에서 웃어야 합니까?
님께서는 "영혼마저 물질로 끌어내림으로써"라고 하셨는데, 본인의 주장을 통해 연구해 나가려는 분야는 물질 분야는 아닙니다. 엄격히 맗하면 공간 분야이지요. 자연계는 물질 세계와 공간 세계로 크게 양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물질 세계는 많은 과학적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공간 분야는 거의 과학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아인슈타인 박사를 통해 공간 분야의 연구의 첫발을 내디디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저의 모든 논문과 글을 통해 설명드리고 토의하며 나가고 있는 분야는 공간(시공간) 세계입니다. 모든 개체 시공간은 나름대로의 시공간 팽창도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시공간 구조물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요점이지요. 따라서 영계에 대한 물리학적 접근도 역시 공간(시공간) 세계라는 점에서의 물리학적 접근입니다. 시공간은 시간과 공간의 두 요소의 합성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시공간의 세계는 물질 세계와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계에 대한 물리학적 접근은 시공간 세계에 대한 물리학적 접근을 말합니다. 따라서 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과는 달리 영혼을 물질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을 일종의 공간 구조물로 해석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마음과 영체를 공간 구조물의 일종으로 보고 접근을 한다는 뜻이지요. 공간 구조물은 고유의 시공간 팽창도로 말미암는 시공간 밀도를 그 속성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과 영체를 이루는 근본 구조물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공간 구조물이라는 관점에서의 마음과 영체로의 접근 방법은 우리에게 마음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나가서 마음과 몸과의 관계가 어떠한지 알게 해줍니다. 이는 매우 의미있는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Dr.Yeo
진화론과 창조론은 서로 별개의 것입니다. 진화론은 창조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아요. 그리고 진화론에 문제가 있다면 진화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을 제시하고, 그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체계 등을 내세워 기존 진화론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어야지, 생뚱맞게 창조론을 들고오면 아무 결론도 나오지 않습니다.
과학에서의 주제는 "현재 생물들의 조직에 남아있는 진화의 흔적, 즉 흔적기관들과 동종 개체 내에서의 진화 등의 실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지, "신은 존재하는가" 따위가 아닙니다. 즉, 여러 생물들에게 실존하는 상동기관, 상사기관, 흔적기관 등의 존재를 과연 어떻게 설명하느냐 가 중요한 거죠.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게 진화론이고, 현재까지 이런 것들의 훌륭한 설명체계를 제공하고 있고요. 무슨 얼어죽은 거대가설인지.. 진화론 어디에도 신이 어쩌고 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신이 있든 없든 진화론과는 관계없어요.
아니 애초에 "한민족"이라는 집단개념이 태동한 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거든요? 삼국시대만 가도 기본은 불교였지만 국가마다 각자의 신앙이 있었고, 그 이전으로 올라가면 각 지방마다 지방신 개념으로 확장됩니다. 유일신 신앙 같은 건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아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곧 우상이요. 신인 것이죠.
어떤 사람은 돈이 자기의 신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권세가 자기의 신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고 있어요.
예전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은 적어도 그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아요.
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제사장의 민족을 이루지 않았나요?
그래서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도 우리 민족을 일컬어 사제 요한의 나라라 하지 않았던 가요? 즉, 왕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이죠.
우리 민족은 오랜 옛날 부터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던 민족이라는 것이 점점 밝혀지고 있죠.
그 중간에 우상을 두지 않은 민족이라고 하였죠.
그러고 보면 요즘 우리 민족이 많이 변질되었어요.
우리 민족은 하나님을 섬기던 제사장의 민족이예요.
그 전통성을 잊지 않았어면 해요.
이제 다시 그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를 회복하게 될 거니까요.
저로서는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어요.
아무도 무신론을 들먹이지 않았고, 아무도 진화론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무신론과 진화론을 들먹인 것이 아니라, Dr. Yeo님이 내세운 창조론의 내용을 반박한 거였는데요.
반박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은 없고, 왜 계속 무신론이 어쩌고 진화론이 어쩌고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론의 문제점을 지적받았으면 해당 문제점에 대한 답변이 나와야지, 왜 엉뚱한 데로 초점을 돌리십니까?
전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저는 지지 않고 항상 승리하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고난을 받아 지옥에 내려가시고 결국 죄와 악을 이기셨으며, 전능하신 신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훗날 우리를 심판하러 오실 위대한 미트라를 믿습니다. -_- 우리 위대하신 미트라는 동지날 하늘의 큰 별과 함께 태어나사 동방박사 세명의 경배를 받았으며, 12사도를 가르치셨고 빵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하신 후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트라께서 수행하시는 지상의 사명이며, 죽은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어 태양의 마차를 타고 하늘에 오르사 세계의 지배자인 빛의 신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근거는? 성스러운 경전인 <아베스타>를 참조하세요.
저는 죄송하지만 정경만을 다룹니다.
저분 블로그를 보고 납득했습니다. 정말 -_-;
저들의 시커먼 속은 결국 내가 기독교 싫으니까 기독교인들 꺼져라
이거 아닙니까 꽉찬 컵에는 물을 부을수 없는 법입니다.
그냥 저런 사람들 무시하세요.
결국 자기 주관이 성경싫다 쪽으로 기우는걸 논리니 뭐니 하면서 포장하는데 급급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