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님들의 애용하는 분류 방법인 과학이냐, 사이비 과학이냐의 분류가 아니라 주류 과학이냐 비주류 과학이냐로 분류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장하는 분야는 분명하게 "비국소성 숨은 변수 이론"을 주장하고 있고, 그것을 핵심 요소마다 여러 번 수학과 기하학으로 설명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단지 본인이 주장하는 바는 현재 물리학계에서 통용되는 코펜하겐 해석을 따르지 않고 환원주의 해석을 따르는 것이요, 확률론적 해석이 아니라 결정론적 해석을 따를 뿐입니다. 물론 코펜하겐 해석을 지지 하는 주류 학파에서는 환원주의 결정론적 해석을 지지하는 비주류 그룹을 사이비 과학이라 몰고 가겠죠. 이는 그들의 텃밭을 유지하고자 하는 별로 현명하지 못한 한 방법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고급 수학이 아직 갖추어지지 못하여 고급 수학이라는 언어는 잘 사용하지 못하고 대신 중급 수학과 기하학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본인 논문의 핵심 키 부분은 이 정도의 수학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핵심 기본 논문을 낼 수 있었던 것이며, 논문집을 출판을 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다 광범위한 물리학 분야로 확대 적용과 보완함에 있어서 고급 수학의 부족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나 제가 다룰 수 있는 분야는 최대한 다루고 있고, 응용 분야와 관찰적 증거 분야를 제시하고 있고, 또한 님께서 요구하시는 고급 수학 부분은 본인이 신속히 습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습득하고 나면 본 이론은 보다 수식으로 가득차겠죠. 그때는 지금과는 달리 과학을 사랑하는 비전문인들이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겠고 그 때는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시험적 무대보다는 학술지를 통한 투고의 형식으로 바뀌고 환경이 학계 세미나 등으로 완전히 바뀌겠죠. 그 때는 님들이 바라는 것처럼 본인이 지금과 같이 블로그에 올리는 형식은 더 이상 취할 수 없는 상태가 되겠죠. 그때는 님들의 소원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도기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현재 물리학계에서 통용되지 않는 이미 과학계에서 패배했다고 여겨지시는 아인슈타인의 양자 이론적 관점을 본인이 다시 주장한다고 하여 사이비 과학이라 몰고 가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아인슈타인 박사의 노선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급 수학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그 발걸음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은요. 따라서 사이비 과학 이라 부르시는 것 대신 비주류 과학이라 부르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인이 본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하여 보다 깊이 연구할 수 있는 연구 그룹을 형성하는데 있습니다. 이는 본인이 저의 글의 제일 처음 서두에서도 이미 밝혔다고 봅니다. 제가 비록 고급 수학이 약하여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누군가가 대신 접근하여 주실 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분들과 서로 연합하여 연구 그룹을 형성하고, 초끈 이론의 세계적인 연구 그룹이 형성되어 있듯이 이 한민족의 땅에 세계적인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연구 그룹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급 수학과 기하학으로 정립된 풍성한 아이디어가 있고 저는 그것을 오픈하여 제공하고, 고급 수학을 하시는 분, 고급 물리를 하시는 분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이 땅에 세계적인 규모의 "양자중력공간 이론 연구 그룹"을 형성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본인은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가장 핵심 사항인 시공간 팽창도라는 개념에 대한 논문은 비록 비주류 계통의 저 외곽지역의 학회지만 이미 그 학회지에 논문이 통과되어 나름대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시공간 팽창도라는 핵심 개념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여 논문을 낸다 하더라도 이미 시기적으로 제 보다 늦어지기 때문에 원저자의 문제에 있어서는 별 문제점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부분이 만약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저는 지적 재산권을 법적으로 확보할 의사도 있고요. 그런데 이미 비주류 계통의 학회이지만 이미 다음과 같이 출판되어 별 문제점은 없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0 No1, 2006, pp21~60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1 No1, 2007, pp9~42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1 No2, 2007, pp61~105
따라서 님께서 의문을 가지시는 부분, 왜 블로그를 형성하여 운영할까 하는 문제의 답은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연구 그룹"을 형성하기 위함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의 단계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즉,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자의 역활이죠. 물론 시공간 팽창도의 개념과 기본 아이디어의 원저자는 저이고요.
아울러 또 한가지 더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창조론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목적도 무시할 수 없겠죠. 저는 진화론은 분명히 틀렸다고 보기 때문이죠.
제가 주장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관성계에서만 적용되는 법칙이다.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 원리는 확실하게 틀렸다.
진화론도 확실하게 틀렸다.
감사합니다. Dr.Yeo
물론 제가 고급 수학이 아직 갖추어지지 못하여 고급 수학이라는 언어는 잘 사용하지 못하고 대신 중급 수학과 기하학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본인 논문의 핵심 키 부분은 이 정도의 수학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핵심 기본 논문을 낼 수 있었던 것이며, 논문집을 출판을 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다 광범위한 물리학 분야로 확대 적용과 보완함에 있어서 고급 수학의 부족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나 제가 다룰 수 있는 분야는 최대한 다루고 있고, 응용 분야와 관찰적 증거 분야를 제시하고 있고, 또한 님께서 요구하시는 고급 수학 부분은 본인이 신속히 습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습득하고 나면 본 이론은 보다 수식으로 가득차겠죠. 그때는 지금과는 달리 과학을 사랑하는 비전문인들이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겠고 그 때는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시험적 무대보다는 학술지를 통한 투고의 형식으로 바뀌고 환경이 학계 세미나 등으로 완전히 바뀌겠죠. 그 때는 님들이 바라는 것처럼 본인이 지금과 같이 블로그에 올리는 형식은 더 이상 취할 수 없는 상태가 되겠죠. 그때는 님들의 소원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도기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현재 물리학계에서 통용되지 않는 이미 과학계에서 패배했다고 여겨지시는 아인슈타인의 양자 이론적 관점을 본인이 다시 주장한다고 하여 사이비 과학이라 몰고 가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아인슈타인 박사의 노선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급 수학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그 발걸음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은요. 따라서 사이비 과학 이라 부르시는 것 대신 비주류 과학이라 부르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인이 본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하여 보다 깊이 연구할 수 있는 연구 그룹을 형성하는데 있습니다. 이는 본인이 저의 글의 제일 처음 서두에서도 이미 밝혔다고 봅니다. 제가 비록 고급 수학이 약하여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누군가가 대신 접근하여 주실 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분들과 서로 연합하여 연구 그룹을 형성하고, 초끈 이론의 세계적인 연구 그룹이 형성되어 있듯이 이 한민족의 땅에 세계적인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연구 그룹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급 수학과 기하학으로 정립된 풍성한 아이디어가 있고 저는 그것을 오픈하여 제공하고, 고급 수학을 하시는 분, 고급 물리를 하시는 분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이 땅에 세계적인 규모의 "양자중력공간 이론 연구 그룹"을 형성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본인은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가장 핵심 사항인 시공간 팽창도라는 개념에 대한 논문은 비록 비주류 계통의 저 외곽지역의 학회지만 이미 그 학회지에 논문이 통과되어 나름대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시공간 팽창도라는 핵심 개념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여 논문을 낸다 하더라도 이미 시기적으로 제 보다 늦어지기 때문에 원저자의 문제에 있어서는 별 문제점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부분이 만약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저는 지적 재산권을 법적으로 확보할 의사도 있고요. 그런데 이미 비주류 계통의 학회이지만 이미 다음과 같이 출판되어 별 문제점은 없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0 No1, 2006, pp21~60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1 No1, 2007, pp9~42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1 No2, 2007, pp61~105
따라서 님께서 의문을 가지시는 부분, 왜 블로그를 형성하여 운영할까 하는 문제의 답은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연구 그룹"을 형성하기 위함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의 단계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즉, 양자중력공간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자의 역활이죠. 물론 시공간 팽창도의 개념과 기본 아이디어의 원저자는 저이고요.
아울러 또 한가지 더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창조론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목적도 무시할 수 없겠죠. 저는 진화론은 분명히 틀렸다고 보기 때문이죠.
제가 주장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관성계에서만 적용되는 법칙이다.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 원리는 확실하게 틀렸다.
진화론도 확실하게 틀렸다.
감사합니다. Dr.Yeo
덧글
소위 말하는 '재야 사학'이라는게 이런 식으로 혹세무민하고 다니고 있지요.
비주류 - 주류가 아니다 라는 뜻이죠.
쓰시는 분께서는 과학이라고 생각하실 지 몰라도
읽는 분들의 대부분은 과학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지요 ㅎ
제가 어느 정도 허락받아 올릴 수 있는지는 모르나 조금씩 올리고 있으므로 그것을 보시지요.
Garbage In Garbage Out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쓰레기 자료를 가져다 넣어봤자 나오는 건 쓰레기뿐.
최소한의 조건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사이비라고 비난받아도 할말이 없습니다
여기가 그 웃기는 이글루로군요.
여기가 그 웃기는 이글루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는 나왔는지?
그리고 다른건 잘 모르지만 '진화론은 틀렸다'는 빼 주세요.
양자중력 운운이 DNA 염기서열을 근거로한 분자적 진화연구의 결과를 바꾸지는 못할테니까요.
근데 그 "한국정신과학학회" 라는 학회는 정말 학회라는 말 붙이기도 민망한 곳이에요
사람들 모아놓고 이상한 손동작 가르키고 배워가며 하면서 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어떻게 과학에 관련된 학회라고 할겠습니까?
그 학회에서 발간하는 그 저널에 나오는 논문(사실 논문이라 하기도 참 거시기) 들 제목을 보면 정말 가관이더군요.
SCI 에 단 한편이라도 나오면 제가 당신의 이론과 종교의 신봉자가 되겠습니다. 제발 한편만 등재되게 해보시고 님의 주장을 펴주세요. 자꾸 자신이 비주류라고 하며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이해가 안간다는 이유로 뭐라고 한다는식으로 선량한 비 과학 전공자들을 현혹시키지 말고.
암튼 주요 대학 이름과 대학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내세워서 학문의 한 부류인척 하면 그건 정말 사기입니다. 분명 어떤 이득을 볼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방금 쭉 몇가지 글을 훑어봤습니다만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 합니다. 라는 글은 눈을 씻고 봐도 없고 학술적인것 같은 글은
~~라고 생각합니다.로 끝나고
종교적인글은
~~입니다 로 끝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증명좀...... 제발......
여박사님께서 이 분야가 비주류 과학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해보시는게 어떠시련지요. 그냥 뭐 그럴 것이다,와 아직 과학이 발달 안되서 내 이론을 이해할 수 없다 라는건 과학적인 대답이 아닐겁니다
독자들도 이런 분의 글을 보고 막연히 비아냥과 비판만 할 게 아니라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박이든 부언이든) 담론을 벌여나가다보면 어떤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과학적인 요소에다 비과학적인 요소를 도입했다고 하여 무조건 사이비라고 배척하고 터부시한다면 어떤 몽상적인 사상가가 나올 수 있고 탐험적인 지적호기심이 발현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이 분의 블로그를 링크해 두면서 그간의 상황을 나름대로 간간이 지켜봤습니다만 그런 관점에서 이번 논란은 이미 충분히 논의할만큼 논의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ㅡ_ㅡ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기 슬프거나 짜증날때 오면 즐겁네.
차라리 물만먹고 똥싸는게 더 건설적인 일일 듯.
그나저나 이런 사람도 결혼하고 자녀를 가질텐데 아이가 아버지를 보는 감정이 참 아스트랄할듯.
"1+1=3이라고 하면 그게 틀린거지 비주류 수학자임?"
정의와 공리를 완전히 뒤엎어서 새로운 수체계를 만든거면 또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야 중2병 환자도 아니고 -ㅅ-... 관심이 고팟나 ㅋㅋㅋ
대체의학계에 계신다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