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논문 모음집입니다.
제본을 목적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조율하여 수정증보한 것입니다.
이것을 저의 윗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오픈합니다.
많은 분들이 본 내용을 참조하시어 많은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pdf 파일을 다운 받아 모우면 하나의 책이 됩니다.
책을 간이제본하여 가지고 다녀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1.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2.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3.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4.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5.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6.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7.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8.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9.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10.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11.pdf
Nonlocal_Hidden_Variable_Theory_12.pdf
- 2012/05/02 14:07
- yshoono.egloos.com/5655699
- 덧글수 : 10
덧글
pdf 2번정도 되니까. 손가락이 오그라들어서 더 이상 못 읽겠네요.
한국 jungshin 과학회 편찬 위원들의 수준 높은 항마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CERN의 초광속 중성미자 <--- 에서 포기선언 하겠습니다. ㅎㅎㅎ
부합되지 않는 다는 견해이지만, 심사위원의 견해로는 본 논문은 저자 나름의 시공간과 중력
에 관한 독특한 견해와 학문적 접근이 돋보이고 오히려 이러한 새로운 견해를 통해 현대물리
학이 미쳐 생각치 못한 측면을 지적하는 일면이 있고, 정신과학적측면에서는 그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고 판단됨."
이딴 소리를 심사교수가 하고 있으니, 한국정신과학학회라는 데가 어떤 덴지 알 수 있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왜 심사하는 논문에 대해 다른 "물리학계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조사할 이유가 없다.
2. 물리학 전문가들의 견해와는 다르게, 심사위원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물리학 논문인데 물리학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심사하는것부터 넌센스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더라도 물리학계 전문가들의 견해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 그게 뭔지 밝혔어야 한다.
그러니까 위에 레퍼리가 쓴 말을 재해석하면 "물리학자들은 헛소리라는데, 난 이 논문이 뭔가 있어보인다, 근데 나도 이해 못하겠음." 이런 뜻 아닐까요.
당신은 만진 일부 좋은 일 여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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